자유 게시판
제가 이순신 장군을 만나면 |
번호
441491
|
|
---|---|---|
국치기다 | 세종 | Lv.340 |
2005-04-26
| 조회
4049
|
이순장군 님 저는 장군님을 존경합니다 . 노량해전때, 적의총탄을 맞고 . 나의 죽음 을 적에게 알리지마라의 뜻도 이해가네요..
그리고 첫번째 총탄을 맞았을때. 나대용이라는 군관이 총을 맞고, 그다음 이순신 장군님이 맞았어요.. 그때가 사천해전 이었죠.... 이순신장군님은 총탄맞은걸 참은걸 보고 저도 내 일은 반드시 한다.. 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 존경합니다.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ㅡㅅ ㅡ 어쓍 이것 좀 풀어줘요, (27) | 2005-08-13 | 3317 | 0 |
진정한 가슴아프고 슬픈이야기 (13) | 2005-08-13 | 3507 | 0 |
점심추천해주세요 ㅋ (14) | 2005-08-13 | 2683 | 0 |
ㅡㅅ ㅡ 내가 돌아왔다 ! (4) | 2005-08-13 | 3159 | 0 |
수정 수정~ (6) | 2005-08-13 | 3042 | 0 |
오프모임 참석자 모집을 마감합니다. (10) | 2005-08-13 | 3221 | 0 |
배고파 굶어죽은 귀신,,,-_=. (14) | 2005-08-13 | 3562 | 0 |
방금... (4) | 2005-08-13 | 3009 | 0 |
이럴수는 없는거야... (6) | 2005-08-13 | 3039 | 0 |
너무하자나 ㅠ.ㅠ (4) | 2005-08-13 | 3159 | 0 |
봉황상단의 황당한일과 해결책은..? (5) | 2005-08-13 | 3184 | 0 |
안녕히주무세요 ! (1) | 2005-08-13 | 4474 | 0 |
그대누나는 ~ (5) | 2005-08-13 | 3152 | 0 |
신암행어사 , (9) | 2005-08-13 | 3500 | 0 |
이제좀놀았으니깐 , (29) | 2005-08-13 | 3195 | 0 |
지금은 할머니집... (4) | 2005-08-12 | 3388 | 0 |
봉황에서의 황당한일과 해결책! (10) | 2005-08-12 | 3414 | 0 |
봉황상단의 해결책! (3) | 2005-08-12 | 2991 | 0 |
봉황상단에서 생긴 황당한 일! (22) | 2005-08-12 | 3120 | 0 |
ㅎㅎ '-'♥ (7) | 2005-08-12 | 286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