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그당시 그분을 만난다면... |
번호
444118
|
|
---|---|---|
페티소바 | 세종 | Lv.250 |
2005-04-28
| 조회
3351
|
하늘에서 내가 갑자기 떨어진다.. 바로 이순신 장군님 옆으로..
이순신 장군님은 하늘에서 떨어진 나를 신의아들로 부르게 된다.
미래에서 온 나는 모든 일들을 미리 예견해준다. 그러나 내가 알고 있던 사실과 조금씩 달라지는 상황때문에 곤혹을 치를때도 있다.
할수 없이 난 무공을 배운다. 이순님장군님 곁에서 장군님을 보좌하기 위해서...
수없는 전쟁을 통해서 나의 무공은 대적할 상대가 없을정도로 강해져 가고 있었다.. 그리고 결전의 날 4월 28일...난 이순님 장군님 곁에서 장군님을 보좌했다. 하지만...내가 이곳에 날라와서 그런지 4월 28일 전쟁에서 이순신 장군님은 아무일 없이 전쟁에서 승리하셨다...;; 대체 난 모하러 과거로 날라간 것일까???ㅡㅡ;;;;
암튼 장군님은 아무 사고 없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우리는 축배를 나눳다..ㅡㅡ;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렉이다~ 크~ 미챠 | 2005-06-12 | 3360 | 0 |
나는 잘려오~ (2) | 2005-06-12 | 3365 | 0 |
세조섭 창케 유저로써 창케에 관한글 몇자 적어봅니다 (6) | 2005-06-12 | 3750 | 0 |
이거 보상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 2005-06-12 | 3509 | 0 |
새벽반 제 2교시 국어시간 (29) | 2005-06-12 | 2725 | 0 |
오클란느님을 위하여 (8) | 2005-06-11 | 3967 | 0 |
새벽반 1교시 오락시간 (3) | 2005-06-11 | 2988 | 0 |
드디어~ (6) | 2005-06-11 | 3719 | 0 |
번외퀴즈 (17) | 2005-06-11 | 3477 | 0 |
이거는?? (4) | 2005-06-11 | 3775 | 0 |
설마 이거 모르시진 않겠죠 (4) | 2005-06-11 | 4314 | 0 |
이건 모를거야... (7) | 2005-06-11 | 3103 | 0 |
앙비님 보세요 (11) | 2005-06-11 | 4067 | 0 |
아 (9) | 2005-06-11 | 3215 | 0 |
우린 (1) | 2005-06-11 | 3300 | 0 |
※신문고 6월 수습기자 모집!!※ (1) | 2005-06-11 | 3444 | 0 |
운영자님 정녕 사랑방보긴 하세요? (2) | 2005-06-11 | 3216 | 0 |
아 하나 둘 떠나는구나 ㅡㅡ; (5) | 2005-06-11 | 3160 | 0 |
군주를 접으며,, (2) | 2005-06-11 | 3455 | 0 |
역시나 사랑방에 신경을 안쓰시는 운영자님.... (5) | 2005-06-11 | 453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