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그당시 그분을 만난다면... |
번호
444118
|
|
---|---|---|
페티소바 | 세종 | Lv.250 |
2005-04-28
| 조회
3203
|
하늘에서 내가 갑자기 떨어진다.. 바로 이순신 장군님 옆으로..
이순신 장군님은 하늘에서 떨어진 나를 신의아들로 부르게 된다.
미래에서 온 나는 모든 일들을 미리 예견해준다. 그러나 내가 알고 있던 사실과 조금씩 달라지는 상황때문에 곤혹을 치를때도 있다.
할수 없이 난 무공을 배운다. 이순님장군님 곁에서 장군님을 보좌하기 위해서...
수없는 전쟁을 통해서 나의 무공은 대적할 상대가 없을정도로 강해져 가고 있었다.. 그리고 결전의 날 4월 28일...난 이순님 장군님 곁에서 장군님을 보좌했다. 하지만...내가 이곳에 날라와서 그런지 4월 28일 전쟁에서 이순신 장군님은 아무일 없이 전쟁에서 승리하셨다...;; 대체 난 모하러 과거로 날라간 것일까???ㅡㅡ;;;;
암튼 장군님은 아무 사고 없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우리는 축배를 나눳다..ㅡㅡ;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한마디로 요약 (3) | 2004-07-01 | 9106 | 0 |
음식버그는 언제쯤 고쳐질까... (1) | 2004-07-01 | 11921 | 0 |
돈이 문제다 (3) | 2004-07-01 | 10943 | 0 |
심심하신분들 'ㅡ';; (1) | 2004-07-01 | 8429 | 0 |
가난한 법사는 어케살지요? (8) | 2004-07-01 | 9927 | 0 |
우리가 심판할자들을 바로 알라 (2) | 2004-07-01 | 8738 | 0 |
GJ님들께 질문 (1) | 2004-07-01 | 9846 | 0 |
방송듣기 겁난다. | 2004-06-30 | 10128 | 0 |
내가 사랑방을 서성거리는 이유... (2) | 2004-06-30 | 7081 | 0 |
밥태웠다. (6) | 2004-06-30 | 8782 | 0 |
잘됐다. (15) | 2004-06-30 | 9104 | 0 |
오오~~ 정종섭에 지금 신내림 ㅋㅋ (1) | 2004-06-30 | 11675 | 0 |
기자님들~~ (3) | 2004-06-30 | 10936 | 0 |
내가 왜 사냥안하고 게시판에 들락날락거릴까요? (8) | 2004-06-30 | 8622 | 0 |
군주 머피의 법칙 (7) | 2004-06-30 | 9533 | 0 |
군주는 학습게임입니다. (7) | 2004-06-30 | 8156 | 0 |
법사 공속 더 느려진거 같네요 (2) | 2004-06-30 | 8262 | 0 |
잠수함패치 (4) | 2004-06-30 | 9104 | 0 |
이게 말이 되나여? (5) | 2004-06-30 | 8649 | 0 |
절이시르면 떠나라고... (2) | 2004-06-30 | 1105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