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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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번호
465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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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knight |
2005-05-12
| 조회
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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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4개월 가까이 사냥도 안하고 시전도 안보고 있다보니...
내 시전에 무엇이 있는지도 몰랐다...
사냥을 가려고 보니 녹용대보탕이 없어서 객주에서 복령반하탕을 챙겨들고 사냥하고 돌아와 시전을 열어보니...
버젓이 녹용대보탕 2000개가 나를 맞이하고 있다.
더구나 지난번 소화불량걸려 급하게 사먹은 보증익기탕까지... 12개나 있다.
가지고 있으면서 사먹은 나는 무엇인가... 돈아껴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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