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오 마이 갓 |
번호
46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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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5-05-13
| 조회
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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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2년넘게 나와 함께한 핸펀이... 한순간 뽀 작...
키패드 안눌러져서 고생하고... 심심하면 꺼지거나... 수신 되다 안되다 하거나... 배터리3시간만에 닳는 불편외엔 별다른 불편없던 폰이었는데...
결국 예기치 못한 출혈로 11만원을 날려서 새폰을 구입...
기왕바꾸는거 통신사도 바꾸고...
기종은 애니콜S350(미니인테나슬라이드)...
폰 새로 사고나면 전화번호 등록하고... 각종 설정하느라 귀찮다...
근디 모이리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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