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진실 혹은 거짓 |
번호
483368
|
|
---|---|---|
loveknight |
2005-05-24
| 조회
4228
|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기 바랍니다.
왠만해선 선거에 개입하기 싫었으나 사건의 전모도 모르는 사람이 비방글을 올리고 그에 대해 추측과 억측까지 나올거같아 단지 있었던 사건만을 올립니다.
낭만야옹이님의 과거...
5대군주 재벌3세강여사시절...
공조판서로 낭만야옹이님이 되셨습니다.
그때 지팡이장인을 시작한 야옹이님은 군주나 여타 판서에게 일언반구도없이 지팡이 제조수치를 20%마음대로 올린 사건이 있었고
유저의 제보로 그 사실을 안 당시의 군주는 사리사욕을 위해 판서권한을 이용했다는 이유로 판서해임을 하였습니다.
그뒤 당시 밀양라인에서는 트리조정이라는 이유로 당시 군주소속마을인 대구에 공성을 걸었습니다.
당시의 분쟁...
해임에대해 당시 판서이셨던 가가가가가님은 부당하다고 하였고, 일부 유저들은 정당하다고 하였죠. 야옹이님 측근에서는 야옹이님께 시정을 요구할 수 있었다고 하였고 당시 야옹이님은 입원중이라고 하였습니다. 허나 이일에대해 한마디의 사과문도 없었죠.
공성에 대해 밀양측은 이미 얘기된 트리조정이었다고 하였고 대구대행수는 전달받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대구공성당시 트리조정이라면서 주민들을 죽였다는것도 대구측 주장입니다.
당시의 의문과 소문...
당시 정종을 떠나 타섭에서 겜하시던 야옹이님이 갑자기 정종으로 돌아와 판서가 된것에 대해 선출과정에 의문이 나왔습니다. 면접내용공개를 한 당시의 군주는 유일하게 야옹이님면접내용만 공개하지 않았죠. 선출과정에서 청탁이 있었다는 소문과 야옹이님과 가가~님은 제조스킬 상승을 위해 판서를 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당시 사건을 실랄하게 비판하면서 공격하던 한아이디가 실은 군주의 부케였다는 의문과 소문과 증거가 돌았고... 군주는 친구라고만 하였으며... 이로 인해 판서자질문제와 판서선출의 의문은 묻혔습니다.
이로인해 당시 군주의 재신임 얘기가 나왔고... 재벌님은 임기를 마친후 접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당시 사랑방과 신문(신문까지 나왔던가...)을 떠들석하게 한 사건의 표면입니다.
물론 제가 알고 있는 진실은 좀더 깊지만 이건 당시 말해준분들의 입장이 있어 공개하지 못합니다.
당시 누가 잘못을하고 잘했는지는 양측얘기 다 들어봐야 서로 옳다는 말뿐일겁니다.
있었던 사실만 가지고 여러분들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야옹이님이 과거에 대해 반성을 하신다면 이역시 문제가 되지 않겠죠.
사람이란 실수도 하는 법이니까요.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제가 검을 만들어 볼려구 하는데요... (4) | 2003-11-16 | 21220 | 0 |
영자님도움좀여 (3) | 2003-11-15 | 12279 | 0 |
[질문] 봐주세요.. (3) | 2003-11-14 | 12608 | 0 |
몬스터경험치좀 많이 주셨으면.... (2) | 2003-11-14 | 1191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