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각종 명언 |
번호
48663
|
|
---|---|---|
loveknight |
2004-05-01
| 조회
12052
|
*음악이 있는 곳엔 악이 있을 수 없다.
*힘없이 사라져가기 보다는 불꽃처럼 한번에 타오르는 것이
낫다는 것을 기억해주기 바란다.
*내가오르는 길이 아무리 험난한 길일지라도 이 길이 절벽이 아니기에
나는 이 길을 헤쳐나 갈 수 있다.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 대해서 자기를 사랑해 달라고 원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폭풍은 참나무의 뿌리를 더욱 깊이 들어가도록 한다.
*바쁘게 움직이는 꿀벌에게는 슬퍼할 여유가 없다.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고통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 고통의 숨결 속에서 영혼은 발육된다.
*낙오자란 세 글자에 슬퍼하지 말고 사랑이란 두 글자에 얽매이지 말고 삶이란
한글자에 충실하라 사랑이 두려운 것은 깨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변하는것이다.
*사랑은 달콤한 꽃이다
그러나 그것을 따기 위해서는 무서운 벼랑 끝까지 갈 용기가 있어야 한다.
*진실한 사랑의 실체는 믿음이다.
*눈물은 눈동자로 말하는 고결한 언어.
*친구란 두 사람의 신체에 사는 하나의 영혼이다.
*흐르는 강물을 잡을수 없다면, 바다가 되어서 기다려라.
*영원히 살 것 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 처럼 오늘을 살아라.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이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 때문에 바다를 이룰 수 있다.
*남자는 여자에게 모든 것을 바치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여자가 모든것을
받쳐서 헌신하면 남자는 또다시 그 무게에 부담스러워 한다.
*스토킹은 날 위해 그 사람의 앞모습을 잡아두는 것이고 사랑은 그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봐주는 것이다.
*이별보다 더 비참한 것은 이별마저 허락받지 못한 사랑이다.
*남자는 아무데서나 함부로 무릎을 꿇어서는 안되지만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무릎을 꿇는건 사랑하는 여자를 갖은 남자만의 특권이다.
*흐르는 강물을 잡을수 없다면, 바다가 되어서 기다려라.
*사랑은 '그렇기 때문에'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다.
*남자는 술을 먹되 취하지 않고 취하되 비틀거리지 아니하고 쓰러지되
무릎꿇지 아니한다.
*첫사랑이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는 이루어지지 않아서기 때문이다.
*견디기 힘든 고통이란 것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반대말이다.
*여자는 첫사랑을 기억에 남기고 남자는 첫사랑을 가슴에 남긴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다.
*하늘에 계신 분에게 통하는 유일한 길은 기도이고 사람에게 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정직이다.
*세상에서 가장 장엄한 광경은 불리한 역경과 싸우고 있는 인간의 모습이다.
*운명은 우연을 가장해서 찾아온다.
*매일 맑은 날만 계속된다면 이 세상은 사막이 되었을 것이다.
*왕비가 백설 공주를 미워한 이유는 백설공주가 예뻐서가 아니라
거울에 대한 배신감 때문이다.
*자신의 단점을 깊숙히 숨겨두지 말고 햇볕을 쏘이게 하라
그래야 그 단점이 광합성을 하여 꽃을 피울 수 있다.
*사랑했다면 앞을 보고 사랑할거면 서로를 보고 사랑한다면 같은곳을 보라.
*하늘의 별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자기 발 아래의 아름다운 꽃을 느끼지 못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판서회의 내용 (16) | 2004-06-27 | 9070 | 0 |
명품 갑옷 요대 세트 판매합니다 (1) | 2004-06-27 | 9003 | 0 |
'이런'님께 정식 항의합니다. (1) | 2004-06-26 | 10235 | 0 |
첫 공식 결혼식 장면^^;; (6) | 2004-06-26 | 10072 | 0 |
두정갑옷명품 팝니다 방어137 내구 1000 (2) | 2004-06-26 | 9385 | 0 |
정종섭 각마을 대행수님께 부탁드립니다. (3) | 2004-06-26 | 10453 | 0 |
일정렙이 되어서 어느정도의 게임상황을 아시는 분들께... (2) | 2004-06-26 | 9203 | 0 |
6조판서 일부분 수정되어 말씀드립니다. (1) | 2004-06-26 | 10372 | 0 |
도대체 왜... | 2004-06-26 | 9751 | 0 |
누군가 말했습니다. | 2004-06-26 | 9214 | 0 |
배타러가자~~ | 2004-06-25 | 10516 | 0 |
플래쉬 보고 궁금한 | 2004-06-25 | 9399 | 0 |
흑마 두 필 새 주인을 찾아요^^: | 2004-06-25 | 10063 | 0 |
흰색백룡 (1) | 2004-06-24 | 8954 | 0 |
폐인이란... (4) | 2004-06-24 | 8983 | 0 |
큰일이다... (1) | 2004-06-24 | 10465 | 0 |
왜 게시판은... (4) | 2004-06-24 | 10715 | 0 |
법사법사...말많은 법사.....흠냥 (8) | 2004-06-24 | 8891 | 0 |
20095번 민수가 올린글에 연결안된 그림..... | 2004-06-24 | 12019 | 0 |
법사하향... 그것이 알고싶다. (93) | 2004-06-24 | 1391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