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이번을 끝으로 그만 올리겠으며, 투표권을 행사하시는 분들에게 꼭 이 후보를 뽑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단, 후보자의 과거를 밝힘으로써 군주로써의 자질이 있는지 없는지는 글을 읽으시는 유권자분들의 판단에 맞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정종 제 10대 군주 후보자중 한분인 낭만야옹이님의 과거.

1. 제 3대 군주시절(그냥웃지요 군주시절) 판서직에 몸담고 있었으나 판서 임기중 회의 미참석이 잦았으며, 임기 막바지엔 게임을 접속도 하지않음. (군주가 되서도 이러지 않으리라는 보장을 할 수 없음. 신뢰성 부족) (신서버가 오픈해서 신서버에서 게임을 했다는 첩보가 있었음.)

2. 제 5대 군주시절(재벌3세강여사 군주시절) 공조판서직에 몸담고 있었으나 판서회의 내용에도 없었을 뿐더러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지팡이 제조 인센티브를 20%향상 시켰음.(낭만야옹이 = 지팡이제작 장인), 어느 유저분의 신고로 판서직 해임당함. 그에 따른 군주소속 마을 공성이 있었음.(자신들의 마을 트리조정이라고 해명하였으나 납득하기 어려움. 대구측에선 전달받은 적 없다함.)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제작경험치까지 마음데로 올리는 판국에 군주가 된다면 면복과 면류관에 부적질을 하여 스킬을 올리고 자신의 배를 채우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려움.)

이 두가지 사항으로 미루어 볼때 신뢰성도 부족할 뿐더러 도덕성도 없다고 판단되어 낭만야옹이님의 낙선 운동을 시작하며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투표는 유권자의 자유판단에 맞기도록 하겠습니다. 위 글의 내용은 신뢰성99.9%이상이라고 장담하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s 1 : 이 글은 군주선거가 끝날때까지 지속적으로 올리겠습니다.

현재 후보유세장에 각 후보분들에게 질문사항을 올리신 분들이 있습니다. 낭만야옹이님을 제외한 4분의 후보분들은 모두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 상태이며 낭만야옹이님은 한명의 질문에만 답변을 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귓말로 하라고 말이죠. 질문에 대한 답변은 투표하는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뜻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답변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질문을 한 사람을 무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p.s 2 : 현재 정종서버 모든 후보자 분들은 기자분의 인터뷰 요청에 따라 인터뷰를 완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낭만야옹이님은 인터뷰조차 거절했습니다. 유저들의 질문에도 답변하지 않고 기자분의 인터뷰 요청에도 답변하지 않고 군주선거에 출마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자신들의 세력만 믿고 군주선거에 출마한 것으로 뿐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유권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