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가만 있으니 말 참 막하시네 |
번호
49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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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aeda |
2005-06-01
| 조회
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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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해요님
아니지 누구세요? 본주는 군대 가 있고 cat님이세요? 대구몸장님이세요? 참 그 캐릭들도 서로 공유하죠?
저희가 전주에 공성을 걸은 이유는
전주 주민이 잘못한 일을
개인간에 일처리를 하려고 했으니
그 개인은 귓말도 안받고
나중에 요청으로 전주에서 귓말을 받게 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다음날
목포 오셔서 이러시더군요
"누구누구 나와라 오면 귓말해" 뭐 이런식으로요
그게 화해 하자는 겁니까?
그에 대한 전주측 답변은 전혀 없으시더군요
무조건 개인간에 일은 개인끼리 처리해라고 하시고
그럼 마을 왜 만듭니까?
그렇게 마을 주민에게 관심이 없으십니까?
그리고 제가 증자 친거
분명히 말씀 드렸죠?
귓말이 안되니까
먼저 귓말을 오게 하려고 증자 쳤다고
전주 대행수님도 귓말 분명히 안받으셨구요
(이점에선 못받으셨다더군요)
그리고 분명히
제가 일 잘 해결되면 증자 친것도 그대로 다 돌려 드린다고 했죠
증자 친건 제 잘못이라고 했으니까
두번째 공성
저희는 처음 공성 깨질때
지원 전~혀 안받았습니다.
그때 목포 놀러 오신분은 몇분 계시지만
그것도 평소에 놀러 오신분 2~3분정도시구요
형제마을은 아예 오지도 않으셨습니다.
이왕 깨질거 깨질만큼 지원 받을까요? 그래도 막을수 있을만큼 지원 받지
결국 전주 성황신 친것도 행수급 5명이서 수두룩 빽빽하게 방어하고 있는 성황신 피를 반 깎은건데..
그런데 전주는
마을총 인원수와 공성 인원수가 같더군요
정말 자기 마을만 공성 한것일까요?
두번째 오늘 사리원 친 이유
방금 말한것 때문입니다.
평화협정?
정말 웃기네요
공성할때는 지원해 주고
공성 만들어 놓고 지금은 평화협정 마을에 들어 갔으니까
건들지도 말라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저희는 그래서 쳤습니다. 지원 한 마을 공성 참여한 마을이니까
우리 마을분께 그러셨죠?
우리가 공성 선포하고 난 다음
후회하게 해 준다고
앞으로 볼일 없을거라고
누가 먼저 약한 마을이라고 무시 하면서 일을 벌였는지 모르겠네요
개인간에 일은 개인간에 해결 하라고
그 외는 아무런 말도 없고
알아서 해 봐라는 식으로
누가 먼저 무시를 했죠?
군주님에 대한 말은 아예 꺼내지도 않겠습니다.
현군주님
자신의 의지로 하시는 행동은 하나도 없어 보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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