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팝니다 개인상점 .. 가격은 파는 사람 마음이죠 ? |
번호
503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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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민이 | 세종 | Lv.1 |
2005-06-06
| 조회
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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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옆 성벽에 녹용대보탕 , 벼루 , 먹등을
천만원이 넘는 가격에 파는 상점과
해삼 , 전복 등의 음식 재료를 너무도 터무니 없는
가격에 파는 상점이 두개나 있더군요.
어떤 바 보가 그런 물품을 사겠습니까만 ,
보기에도 안좋아 형조판서님께 귓속말을 드리니
부재중이시어 군주님께 귓속말을 드렸습니다.
"한양 옆에 음식 재료와 값싼 물품을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네라는 대답이 왔지만 .. 그 어떠한 조치도 없었습니다.
곧 군주님이 공지로 말씀 하시길
성벽 보호를 위해 일부로 개인상점 틀어
오해사는 행동 하시지 말라고 하셨구요.
그래도..설마..설마..설마 성벽 보호할라고
일부로 세운 상점이겠어 ?
군주님이 소환하시겠지..
하며 기다렸습니다. 끝까지 소환이 안되더군요.
공성이 끝나자마자 다시 그 장소에 와서 20초
지켜봤을까..상점 꺼지네요 ^ㅡ^
흐 .. 오해고 뭐고 하고 싶지 않습니다. *'ㅡ'*
그냥 딱 한가지만 군주님께 여쭤보고 싶어요.
팝니다 상점 주인은 자기가 파는 물건을
얼마에 팔든지 상관 없는거죠 ?
해삼을 만원에 팔고 , 먹을 천만원에 팔고 ^ㅡ^
흐 , 그나저나 군주님 ; 형조판서님 문제 많습니다.
현재 한양 와보시면 타 게임 거래 광고자들과
삽니다 상점, 현 금 거래 광고자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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