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패치 적응하는게 어렵습니다...

일주일에 5일은 패치를 합니다... 패치는 유저를 위한 패치가

돼어야 하는데 군주는 유저를 죽이는 아니지.. 유저를 떠나게

하는 패치가 많습니다! 영자님들 솔직히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제가 아는 고렙분들 중에 이미 군주를 떠났고 떠날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역시 요즘 군주를

접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데 렙 100을 넘기려구 발버둥치며 날센

생각을 하니 아깝다는 생각에 버티군 있지만 언제까지 버틸지는

저두 의문입니다. 지금 시간이 새벽 3시 20분이네여~ 이따가 또

패치를 할텐데 오늘 패치 역시 맘에 안드는 패치를 하시는군여...

어떻게 약을 먹는데 소화 기관이 안좋아지는 패치를 하시는지

저로서는 정말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포만감 채울때 소화기관

나빠지는것두 부담스러운데 약 먹으면서까지 나빠지면 대체 어쩌라는

겁니까? 예를 들어 왜구와의 전쟁시... 그 때를 떠올리면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약 한 두 개 먹는것두 아니구 몇 백에서 몇 천개까지 먹어야

할텐데 소화불량에 걸려 죽으라는 소리입니까? 설사 소화기관 정상화

시키려구 가정한다 해두 이건 말이 안됩니다! 회복 시간두 오래 걸릴뿐더러

왜구와의 전쟁시 다굴에 죽는건 어찌 보상하시겠습니까? 요몇일 동안 왜구와의

전쟁 때 왜구 수가 거의 6천은 기본이구 8~9천에 육박하는 수가 나오는데 그건

아십니까.. 영자님들? 한 사람 앞에 왜구 5~6명은 기본이구 왜장 포함 10명

이상은 달려 듭니다! 다굴에 압박이져!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분명 회복약 10개가

모야 그 이상이 듭니다! 운영자님들의 엄청난 패치로 인해 받는 뎀지의 압박!!!

허허~~ 이건 생각해 보셨습니까? 법사케릭두 마찬가지져...사군자탕 역시 한 두

개 먹는것두 아니구..;; 회복약에.. 마법약에 포만감의 압박!!!법사님들 다 죽겠네여~ㅠㅜ

 영자님들 반성 좀 하시져~~~ 정말 어처구니없는 패치만 하시면 많은 유저분들 군주

다 접습니다! 그걸 바라시는건 아니겠져? 좀 패치다운 패치를... 유저 입장에서 패치를

해주셨음 합니다~ 오늘 패치 한 다음 군주홈피 또 한탄하는 글들로 채워질텐데...

유저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주십시오~제발!!!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군주가 돼길 바라며 말씀 드렸습니다~! 운영자님들 수고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