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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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웃을 수 있었다. |
번호
5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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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knight |
2005-06-11
| 조회
2641
|
어제 본인의 글을본 사람은 알겟지만
본인은 내일(오늘? 어제?)이 셤임에도 불구하고 놀고 있었다.
그리고 과연 울지... 웃을지를 의문으로 남겼다(별로 알고싶지않아)
결과는...
나는 웃고있다.
가장빨리 가장 완벽한페이지를 작성하여 제출하였다 음흐흐흐
어차피 실기셤이고... 맨날 밥먹으면서 회사서 하루 반나절은 하는일이라 쉬운거지만...
실수없이 마무리 지었다.
이제 남은시험이 문제인데...
아~~ 원서셤은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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