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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세포...어둠이와...스스로 [自]가 들어가는 4자성어...
번호 538274
인디큐브 | 세조 | Lv.291
2005-06-30 | 조회 2568

 

 안녕하세요. 태종 태안마을 수렵장행수 신화미르 입니다. -꾸벅-

 

 어제 6월 29일 어둠의아침이라는 단세포가 저지른 엄청난 사건으로 보아 단세포는 이제 속된 표혀ㄴ으로 막나가자는 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여, 단세포의 지난 행적들과 바로 어제까지의 일을  스스로 自자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4자성어를 써서 단세포와의 상관관계를 비교하며 글을 써내려 가겠습니다.

 

 단, 최초 사랑방에 글을 올리던 그 날처럼......처음 사랑방에 글을 올리던 그 처음처럼 한결같은 마음을 가지려 합니다. 특정유저, 특정마을, 특정연합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공성전이라는 것은 군주게임의 시스템 중에서 하나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여 최대한 어느유저의 어떠한 사건이나 어느마을의 어떠한 사건등은 최대한 배제하면서 글을 쓰도록 해보겠습니다.

 더불어, 특정 사건의 발생원인은 개재하지 않지만, 특정사건에 한해서는 글의 이해를 돕고자 개재할 것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자강불식 ---> 초기 어둠이라는 단세포의 10대 군주 선거에 따른 공약사항을 살펴본다면, 중간중간 걱정스런 비판도 있으나, 제법 그럴듯 합니다. 군주선거에 출마하면서 군주후보자로서 나름대로의 많은 고민을 했다는 것이 역력히 보입니다.

 ===>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아니함을 뜻하는 자강불식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을 정도로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2005. 5.30 태종 10 대 군주 -어둠의아침- 51%의 유저 지지로 당선......

 하지만(but) 바로 저기까지가 끝이었습니다.  바로 저기까지 였던 겁니다. 6.1 부터 서서히 어둠의아침은 본성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자가당착-1 ---> 공약사항과는 역행하는 유저들과 함께하는 군주가 아닌, 유저들과 따로노는 군주의 언행이 시작됩니다.

 ===>자기의 언행이 전후 모순되어 들어맞지 않음을 뜻하듯이 태종 군주 어둠의아침의 자가당착-1이 여기서부터 서서히 시작됩니다.

 자가당착-2 ---> 이제 거의 1달이 되었군요. 태종의 피의 대혈전이 서로 죽고 죽이는 피비린내 진동하는 공성전이 1달이 되었군요. 마을 대 마을의 공성에서 어둠의아침이라는 군주가 개입해서 공성이 시작되기전에 1개 마을의 주민을 수감시켜 버리는 엄청난 사태가 벌어졌었습니다.

 ===> (주)앤도어즈의 게임 군주에서 군주법상 군주는 공성전에 개입해서는 안됩니다. 어느 한 쪽의 편파적인 편을 들어서 1개 마을을 위험하게 만드는 행위는 안되는 겁니다. 그렇지만 어둠의아침은 월권행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 10대 태종 군주후보자 출마한 어둠의아침은 매크로 사냥에 대해 처벌한다고 하였으나, 어처구니 없게도 군주로 당선된 자신의 꼼지에 매크로 사냥 파일이 버젓이 담겨 있는 겁니다.(비난받고 파일을 없앴습니다.)

 

 자격지심 ---> 최초 목포 <--> 전주간의 공성전(가나다순 배열입니다.)이 태종서버 전체로 확대되는 그야말로 피의 대혈전이 벌어지게 결정적 원인 제공자 어둠의아침은 돌이킬 수 없는 사태를 저지르고 말았고, 군주가 개입하여 태종의 82개 마을중에 한곳은 자신이 군주가 되는데 적극 지지를 했기 때문에 보호를 하겠다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습니다.

 ===> 공성전 시작전 상대 마을 주민 전원의 수감사태 발생. 군주가 선거당시 자신을 지지한 1개 마을을 보호하겠다며, 서슴없이 말을 내뱉고, 이에 따라 연합 vs 연합으로 확대된 공성은 그야말로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치닫고 말았습니다 단 2개의 마을간의 공성전이 연합으로 확대되고, 서버 전체의 피의 대혈전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스스로 미흡한 생각을 가진다는 뜻처럼, 자신의 실수가 엄청난 반발을 일으키자 더 이상의 변명의 여지가 없기에......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反)자괴지심 ---> 군주가 첫 대형사고를 친 6월 1일을 시작으로 벌써 5일이라는 시간이 흘러 어느덧 6월 6일 현충일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태종 전체 공성으로 전면 확대된 것을 반성하고 자중해야 할 어둠의아침은 또 한번 기가막힌 사고를 치고 맙니다. 유저를 대표하는 군주의 권한이라는 것이 참으로 효율적으로 쓰이는군요. 휴일인 현충일 새벽 태종 화면에 이러한 노란글씨가 나옵니다. [공지]제가 12월로 예정되었던 미국 워싱턴 어쩌구 저쩌구(꼬부랑글씨) 대학의 유학이 갑자기 앞당겨 졌습니다. [공지] 그래서 본의아니게 군주를 못하게 되어 제 계정을 팔고자 합니다.

 ===> 어둠의아침이라는 군주는 자신의 캐릭을 다른 누군가가 돌리는 실수를 저질러 태종의 피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을 가진다는 뜻의 자괴지심이라는 말과는 반대로 새벽에 게임중인 유저들에게 [공지]로서 계정을 판다는 광고를 하다니요. 이 [공지]를 본 유저들은 또 한번 자막광고를 이용해서 어둠의아침에게 엄청난 항의를 했습니다. 反자괴지심. 글자 그대로지요. 어둠의아침은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둠의아침이 임명한 판서진들이 판서등용 일주일도 채 되지않아 사퇴를 하겠다는 말이 나옴과 동시에, 태종 10대 군주 어둠의아침을 향해 유저들의 군주 사퇴하라는 목소리가 서서히 여기저기서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자업자득 ---> 태종 82개 마을중에서 60여개 달하는 마을이 참여하게 된(24개 형제마을/ 天 연합마을/ 義天 연합마을) 엄청난 사태의 주범인 어둠의아침은 결국, 덜미를 잡히고 맙니다. 바로 태종 10대 군주 어둠의아침 캐릭을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운용한 사건 일명 : [군주캐릭 대타사건].

 ===> 태종에 피바람이 불어 닥친지 꼬박 일주일이 되는 6월 8일 뜻밖에도 군주 어둠의아침의 입을 통해서 군주캐릭을 본인이 아닌 다른사람이 운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맙니다. 그리고 이에 분노한 유저들의 엄청난 비난......가뜩이나 임기 첫날의 사고로 군주에 대한 신뢰감에 의심을 가지던 유저들은 임기 첫날의 사고가 대타로 인해서 발생한 사고였다는 것에 더욱더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자기가 저지른 일의 댓가를 자기 자신이 받는 다는 뜻의 자업자득이란 말처럼 군주라는 사람이 자신의 아이디와 비번을 가르쳐주고 남모르게 몰래 저지른 잘못이군주에 대한 유저들의 신뢰를 잃어버리는 댓가를 치르게 된 것입니다.

 

 자중지란 ---> 태종의 전체 유저 100%중 과반수가 조금 넘는 51%의 지지율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어둠의아침은 자기가 군주에 당선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준 어느 마을을 도울 것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내 뱉은 그가 이제는 그 소속마을의 유저와 [내 말이 옳다. 네 말은 틀리다. / 아니다. 내 말이 옳다. 네 말이 틀리다.]는 싸움을 하게 됩니다.

 ===> 같은 패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이라는 뜻의 자중지란이라는 말의 뜻처럼 결국 자기들끼리 사고치고 자기들끼 싸우는 웃지못할 헤프닝을 연출하고 맙니다. 이유가 무엇이고, 정확한 진실은 당사자인 두 사람만이 정확히 알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을 어쩝니까? 이미 공성은 확대 되었고, 전면전이 되고 만것을......

 어둠의아침을 향한 태종의 유저들의 신뢰도는 점점 바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렇듯 시간이 지날수록 선장을 믿지 못하는 항해사로 인해 태종이라는 배는 점점 어디로 가는지 알 수가 없는 상태에서 등장한 뜻 밖의 기사. [금괴 700개로 시세 안정화]

 

 자기망상 ---> 태종의 군주 어둠의아침 꼼지에 군주일기에선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君어둠의아침-  이제 내가 집권한 지도 꽤 된 것 같다. 내 목표가 정종만큼 물가 내리기 였는데, 금괴가 7만원대로 내려가더니......]

 ===> 스스로 원하는 바가 이루어 졌다는 망상에 빠졌다는 말의 뜻처럼, 어둠의아침은 금괴 700개를 풀어서 태종서버의 시세를 낮추었다는 자기만의 착각에 빠지고 맙니다. 태종에 불어닥친 피바람에 유저들이 고단할 것 같아 스스로 개그맨을 자처하여 태종의 유저들을 웃겨주는 이러한 노고를 운영자님께서는 치하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ㅡㅡ^

 

 자화자찬 ---> 전면 확대된 공성의 주 원인이 君어둠의아침이었기에, 어둠의아침은 공성종료를 위한 중재의 노력도 할 수가 없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어둠의아침은 조금이라도 욕을 덜 먹기 위해서는 선거에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약사항 이행/실천이라는 것에 전념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되버렸으나 그것도 역시나였던 것입니다.

 ===> 君어둠의아침에 꼼지에 다름아닌, 100%니 69.2%니 하는 공약실천율이라는 겁니다. 자기가 그린 그림을 칭찬한다는 말로서, 자기의 행위를 칭찬한다는 이 말처럼 스스로가 군주로서 할 일을 다했다고 공약사항이행이라는 두번째 해프닝을 연출합니다.(현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꼼지를 수정하여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자아성찰 ---> 시간은 어느덧 흘러 벌써 6월 16일 되었습니다. 어둠의아침의 꼼지가 많이 수정되었습니다.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유저 한명 한명의 목소리는 곧 태종의 여론이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 누구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고, 중간에 자신의 의지를 꺾지 않겠다고 큰 소리치던 어둠의아침이 꼼지를 수정하였습니다. 자기의 마음을 반성하여 살핀다는 이 말처럼 자기의 잘못이 있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새롭게 바뀌는 모습은 보기 좋고 아주 현명한 것입니다.

 

 자연도태 ---> 태종 전면확대 공성이 된지도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점점 끝이 보이지 않는 공성전을 치르는 유저들에게 있어서 바닥까지 떨어진 어둠의아침을 신뢰하는 유저는 이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 유저들의 강력한 반발과 항의를 통해 꼼지도 수정하였고, 큰 사고 치지 않는 어둠의아침은 점점 태종의 유저들에게 기억의 저편에 있는 과거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자연적으로 환경에 맞는 것은 남아 있고, 그렇지 못한 것은 없어진다는 뜻의 이 말처럼 어둠의아침은 조금씩 태종의 유저들에게 잊혀져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反)자아성찰 ---> 군주 태종서버의 레벨 탑 마을이 함락당하는 엄청난 사태가 발생하며, 이제는 공성전에 연루되어 있는 연합(마을)의 유저를 비롯해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긴장감으로 하루하루가 지나갈 무렵인 6월 23일 밤 11시경 태종의 유저들은 또 한번 입이 떡~~하니 벌어지는 일을 겪습니다. 다름아닌 [공지] /몬스터 드롭하는 명령어 아시는 분 제보해 주세요. 저에게 말씀해 주시는 분에게는 타락천사날개를 상품으로 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는 큰 불상사가 없었습니다. 유저들이 가장 바쁜 시간인 보너스타임에 발생한 이 일은 큰 무리 없이 넘어가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을 넘겨 6월 24일 새벽 2시 27분 어둠의아침 대형사고를 치고 맙니다.

 작성자 : 君어둠의아침/

 제목 : 전서버 유저여러분, 필독필독~ 제보받아요

 내용 : 몬스터 드롭하는 명령어 아시는 분 제보해주세요ㅠㅠ

          군주명령어랑 운영자 명령어랑 같다는데 ㅠㅠ

          그럼 운영자 명령어만 알면 된다 이거죵? ㅠㅠ

          아시는 분 제보 바래요 ㅠㅠ

          제보자에게 엔코인 1만원 갑니다 -_-;;

 역시나, 어쩔 수 없는 인간이었나 봅니다. 이런 속담이 있죠. 응가가 무서원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자기의 마음을 반성하여 살피는 줄 알았던 어둠의아침은 그게 아니었던 겁니다.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자신의 마음을 반성하여 살펴도 용서가 될까 말까인데 이런 일을 저지르다니요. 꼼지 수정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유저들이 별 말 안하니까......이런 사고를 치고 맙니다. 다른 서버분들에게 우리 얼굴에 우리가 침을 뱉는다는 생각이 들어 유저분들이 별 말 안하고 있었던 건데요. 채 일주일을 못 넘기고 이런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결국, 태종이 아닌 타서버 분들에게까지 엄청난 비난을 받고 말았습니다.

         

 자가당착-3 ---> 운영자의 권한을 넘보는 [공지]와 사랑방의 글로 인해 태종뿐만이 아닌, 타서버에게까지 떨아이라는 인식을 심어준 어둠의아침의 만행은 끝이 없습니다.

 ===> 자기의 언행이 전후 모순되어 들어맞지 않는다는 이 말처럼 타서버 유저들에게 망신을 준 것에 태종의 유저들의 원성은 하늘을 찌를 듯 한데, 매크로를 금지한다는 군주는 6월 24일 오후 5시쯤을 시작으로(사실로 확인된 시간만을 개재하였습니다.) 다음 날인 6월 25일 새벽 1시까지 계속된 [공지매크로.]를 남발하고 맙니다.  이에 대해 항의를 하니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어둠의아침은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매크로가 잘못된 것은 맞다.매크로 사냥은 처벌대상이지만, 공지매크로는 처벌대상이 아니다./

 

 자포자기 + 자아도취 ---> 이제 가장 최근이 되어 바로 어제의 일까지 정리를 합니다. 욕 먹을 만큼 먹었고, 밑바닥까지 떨어진 어둠이라는 단세포는 이렇게 말합니다.  제목 : 오늘부터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제대로 해보겠다는 제목과는 다르게 내용은 제대로 하는게 아닙니다.

 ===> 미국에 유학을 갔다는 단세포는 분명히 저에게(귓말 대화 내용 : 미국에 도착했는데, 학교가 바로 시험기간이라 접속을 오래 못한다.) 말했습니다.

 지금 현재 태종은 82개 마을중에 70%에 달하는 60개에 가까운 숫자의 마을이 공성에 참여중입니다. 그러한 와중에 마을의 최대주민수를 하향 조정한다는 것은 단세포가 처음 공성에 개입하여 피박을 쓰고, 캐릭 대타 사건으로 쓰리고까지  가버리고, 운영자의 권한을 넘보는 몬스터 드랍사건으로 광박으로 계산을 끝내려는데, 공지매크로가 들통나서 멍박까지 맞는 그야말로 최고의 점수를 내고 말았습니다. 절망 상태에 빠져서,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여 돌아ㅂㅗ지 아니함을 뜻하는 자포자기라는 말처럼 최고점수를 터뜨렸는데, 돌아볼게 뭐가 있겠습니까? 남은 것이라고는 자아도취라는 승부수지요. 자기가 어떤 것에 끌려 취하다시피 한다는 뜻의 이 말처럼......30랩 미만의 정말 군주에 대해선 문외한일 수 있는 유저들에게 대단해 보여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듯 착각한 단세포만의 오묘한 세계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자승자박 ---> 결국 6월 29일 오늘부터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이 글의 내용을 태종 유저들은 확실히 말아먹겠습니다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종의 유저들이 바부는 아니었나 봅니다. 그나마 판서진의 특단의 조치가 내려졌으니까요.

 ===>자기의 줄로 자기를 묶는 말로서, 자기의 언행으로 인해서 자신이 꼼짝 못하게 되는 일을 나타내는 이 말처럼...단세포는 스스로의 택도 없는 소리로 인해서 단세포가 등용한 판서들에게 탄핵을 당할 위기에 놓이고 말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태종 단세포와 40만의 유저들의 싸움이 되고만 단세포의 폭탄선언은 과연 어떻게 끝이 날까요?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까지 태종 태안마을 수렵장행수 신화미르 였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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