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72112글 어둠의아침,,,거짓말로 댓글 달다... |
번호
540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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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큐브 | 세조 | Lv.291 |
2005-07-01
| 조회
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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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글 72112번의 선우미님이 쓰신 글에 어둠의아침이 거짓 댓글을 달았습니다.
------------------------어둠의아침 댓글 내용----------------------------
어둠의아침 : 대구사시고 보령사시는 신화미르님이나 선우미님이나 북쪽 마을에 대해 아실까요? 저는 북쪽마을에서 레벨 30때부터 쭉 있었던 사람인데요? 07-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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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아침은 군주후보로 나서려고 마음을 먹을 당시에 포항마을에 있었습니다. 포항대행수님에게 동의를 얻고 마을이름을 거론하였습니다. 어둠이는 군주에 출마하고자 포항마을에 가입했다가 쫓겨난 넘입니다.
더불어, 북쪽마을의 활성화를 위한다느니 하는 핑계로 일관하시는데요. 6명의 판서 전원이 탄핵을 추진하고 있고, 그 중에 2명은 북쪽마을 분입니다. 이 점은 어떻게 핑계를 할 지 궁금하네요.
마찬가지로, 현재 북쪽의 [ㄴ]마을의 객주행수로 되어있는데요. 같은 마을주민이 대행수에게 혼이 날걸 두려워해서 말하지 말라고 저한테 신신당부를 하면서 귓말로 이렇게 비밀을 털어 놓더군요. /사실 저도 저 어둠의아침 이라는 사람이 한 일 모두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지금 제 입장이 이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어요./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같은 마을주민은 대행수나 같은 마을주민과의 의리를 생각해서 아무말을 못한다고 하지만 그 분 스스로도 어둠의아침의 엉뚱한 발상에 놀라울 따름이라는 말씀을 듣고 정말 어이없더군요.
북쪽마을을 순회중이라고 했던 어둠이가 이제는 과연 어느마을 주민이 되는지 상당히 궁금해 집니다. 군주라는 사람이 근정전에 있기를 두려워하고 매일 도망다니는 꼴이라니......
에궁~ 이렇게 욕먹어가면서까지 군주자리에 앉아있는 당신에게 철갑부적 재료인 철가면과 기타 철갑부적에 필요한 재료를 선물하고 싶군요. 철갑부적이 풀인 상태가 아니구선, 그 두꺼운 얼굴을 유지하기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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