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섭 인제마을에 있는 영실이할배가

분명 갑옷수리비 '30181"냥 달라고 하더이다. 그런데 수리비 지불창을 보니 '30185'냥을 지불했다고 나옵니다. 혹시나 해서 다시봐도 영실아찌는 30181냥인데 영수증(수리비지출창)을 보니 분명 30185냥이라고 나옵니다.

4냥을 삥땅쳤습니다. 월급도 몇십만냥이나 먹는 녀석이 피같은 내돈 4냥을 삥땅쳐먹다니... 뭐 이런 영감탱이가 다있나요...

운영자는 중간에서 삥땅치는 영실할배를 즉각해고하고 처벌하기 바라며 청렴결백한 수리공으로 대채하라~~~~

p.s. 나죄수 친구로 감옥에 넣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