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어제도 말햇지만... |
번호
54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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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5-07-06
| 조회
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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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해명조차 없는 어떤 사태가 납득이 가지는 않는다
다른섭이라 참견할 수는 없어도 전서버사람이 보는 사랑방에 공식적으로 글을 남겨 놓고...
다시금 그걸 흐지부지시킨 건 뭘로 설명할 것인가
하다 못해 사과 한마디 없는 지금...
그는 어제 2개 오늘 5개의 글을 올리면서도 정작 필요한 사과문은 보이지 않는다.
다른섭일이라 알아서 하겠지하고 봐야 하는데 왜 내가 화가 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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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글
떠난다는 사람이 다시 나타나 잘 있는 사실...
그것도 공인이...
사람들을 농락한 것인가 한번의 깜짝 이벤트인가...
타섭이라 알길은 없으나 사람이 저하고싶은대로만 하고, 말하고 싶은대로 내뱉는 사태가 왜이리 안타깝게 느껴지는지...
공인이 하기 싫다고 말했다가 맘 바껴 다시 하겠다고 나서는 오락가락 왔다리 갔다리 장난식의 지위인가...
게임상이라고 가볍다지만 이것을 하는 것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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