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좌절~ |
번호
590914
|
|
---|---|---|
loveknight |
2005-07-29
| 조회
3779
|
여전히 물을 입에 들이 부으며 짠맛이 가기를 바라고 있는 때에~
전화벨이 울리어 받으니...
울 연구실의 디자이너이더라...(유일하게 연구실서 내 파워가 못미치는 두사람중 하나...)
"빈아(본좌의 이름... 외자 아님...끝에 글자만...)~ 밥사줄게 나와라"
"나 밥먹었는데..."
"감히 이렇게 일찍 먹다니...(9시가 일찍이냐...) 이 누님도 아직 안드셨구만...(네가 나보다 나이 어리자나... 끝까지 선배라고 안해...) 10분내로 텨 나와라~ 1분 늦을때마다 한대다. 와서 먹는거나 구경해..."
철컥~뚜뚜뚜~
"여보세..."
대략 지금 나가야 10대만 맞고 살아남을 거 같소...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렙은 107이고 장인캘 손재주는 (3) | 2005-11-09 | 2259 | 0 |
혹시 저 말고도 이런 되도안한 오류 있으신분 있나욤... (4) | 2005-11-09 | 2150 | 0 |
겜하기 너무 지겹네요-이건 어때요? (2) | 2005-11-09 | 2865 | 0 |
도마돈 퀘스트 깨신분 있나요? (1) | 2005-11-09 | 2350 | 0 |
꼼지에 이미지 올리는거 (3) | 2005-11-09 | 2297 | 0 |
모순이라면 이게 모순이 아닐지 ㅎㅎ (1) | 2005-11-09 | 2570 | 0 |
꼼지 왜 이따우양... | 2005-11-09 | 2160 | 0 |
영자 내게 욕덜먹는 기막힌 묘책이 있소 . . . . . . (4) | 2005-11-09 | 2406 | 0 |
태조섭 기자분 찾아요~ (3) | 2005-11-09 | 1939 | 0 |
흠.... (3) | 2005-11-09 | 2318 | 0 |
에라이 죽어라 씨블 (1) | 2005-11-09 | 2476 | 0 |
앤도어즈는 언제까지 유저의 등골을 빼먹고 살것인가 | 2005-11-09 | 2271 | 0 |
걍 맘편하게.. | 2005-11-09 | 2140 | 0 |
뭘 세삼스럽게.. (1) | 2005-11-09 | 2260 | 0 |
너무하는거아닙니까.. (1) | 2005-11-09 | 2419 | 0 |
새로생긴마법... (1) | 2005-11-09 | 2597 | 0 |
건강떨어진거 올리는거 아시는분-0-;; (1) | 2005-11-09 | 1947 | 0 |
이런젠장....퀘스트 다깨갔는데 0마리네... | 2005-11-09 | 2369 | 0 |
흠...퀘스트 잘깨구 있었는데.. | 2005-11-09 | 1885 | 0 |
`죽어가는`이 아닌 `이미죽어버린` 도끼케의 입장 (16) | 2005-11-09 | 265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