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진정한 가슴아프고 슬픈이야기 |
번호
616376
|
|
---|---|---|
l2ose |
2005-08-13
| 조회
3034
|
난 19살이다 . . .
그저그런 인문계에 입학한뒤,
정시봐서 서울대 가겠다고 부모님과 담임에게, 2학년때부터
쇼를했지만, 가까워지는 수능에 요새는 부모님께 뽀록날
그날을 생각하니, 죽을것만같다.
그렇다고 잘난건 ?
잘난건 개뿔도 없다 ㅡㅅ ㅡ
애인두 없다.
내 성격이 XX같에서 사겨두 일주일은 못버틴다고들하지만,
나도 의외로 순정판데 . . .
돈두 없다. 수중에는 돈 400원이있는데,,,
또 굶어야겟다. ㅡㅅ ㅡ
부모님은 나만빼고 동생하고 광주에 놀러가셨다.
나는 집에서 왕따다.
슬프다 . . .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봉황상단이 일으킨 실수!★ (10) | 2005-08-13 | 4444 | 0 |
여기는 건대입구근처... (6) | 2005-08-13 | 3738 | 0 |
심심해... (4) | 2005-08-13 | 2545 | 0 |
잠시후 8시 부터 이천에서 불가 사리 이벤트 할예정이예요~ | 2005-08-13 | 2198 | 0 |
아레...=ㅁ=;;수렵장에 관해서~ .~;; (2) | 2005-08-13 | 2577 | 0 |
정말 나쁜사람 ! (1) | 2005-08-13 | 2183 | 0 |
봉황상단의 상당히 기분나쁜 처사! (18) | 2005-08-13 | 3602 | 0 |
오늘 8시에 이천에서.... (4) | 2005-08-13 | 2845 | 0 |
어제 패치 이후..... (7) | 2005-08-13 | 2766 | 0 |
ㅡㅅ ㅡ 어쓍 이것 좀 풀어줘요, (27) | 2005-08-13 | 3019 | 0 |
진정한 가슴아프고 슬픈이야기 (13) | 2005-08-13 | 3034 | 0 |
점심추천해주세요 ㅋ (14) | 2005-08-13 | 2477 | 0 |
ㅡㅅ ㅡ 내가 돌아왔다 ! (4) | 2005-08-13 | 2889 | 0 |
수정 수정~ (6) | 2005-08-13 | 2723 | 0 |
오프모임 참석자 모집을 마감합니다. (10) | 2005-08-13 | 2835 | 0 |
배고파 굶어죽은 귀신,,,-_=. (14) | 2005-08-13 | 3265 | 0 |
방금... (4) | 2005-08-13 | 2496 | 0 |
이럴수는 없는거야... (6) | 2005-08-13 | 2713 | 0 |
너무하자나 ㅠ.ㅠ (4) | 2005-08-13 | 2751 | 0 |
봉황상단의 황당한일과 해결책은..? (5) | 2005-08-13 | 290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