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진정한 가슴아프고 슬픈이야기 |
번호
616376
|
|
---|---|---|
l2ose |
2005-08-13
| 조회
3425
|
난 19살이다 . . .
그저그런 인문계에 입학한뒤,
정시봐서 서울대 가겠다고 부모님과 담임에게, 2학년때부터
쇼를했지만, 가까워지는 수능에 요새는 부모님께 뽀록날
그날을 생각하니, 죽을것만같다.
그렇다고 잘난건 ?
잘난건 개뿔도 없다 ㅡㅅ ㅡ
애인두 없다.
내 성격이 XX같에서 사겨두 일주일은 못버틴다고들하지만,
나도 의외로 순정판데 . . .
돈두 없다. 수중에는 돈 400원이있는데,,,
또 굶어야겟다. ㅡㅅ ㅡ
부모님은 나만빼고 동생하고 광주에 놀러가셨다.
나는 집에서 왕따다.
슬프다 . . .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훗,, (2) | 2005-08-23 | 3163 | 0 |
우리엄마는 , (2) | 2005-08-22 | 3206 | 0 |
뽀탐중에 날라온 아렌씨의 문자.. (10) | 2005-08-22 | 3254 | 0 |
이것봐요... 인사이드 편집장 부부 (2) | 2005-08-22 | 2375 | 0 |
에구구~~ (15) | 2005-08-22 | 3064 | 0 |
I LOVE SO MUCH (12) | 2005-08-22 | 2765 | 0 |
말죽거리잔혹사!!! (4) | 2005-08-22 | 2923 | 0 |
오프때 가장 기억나는건...... (23) | 2005-08-22 | 4227 | 0 |
후.. 도끼캐릭이 질려서.. (8) | 2005-08-22 | 3021 | 0 |
나 오프 참석한거 맞나? (9) | 2005-08-22 | 3689 | 0 |
이제 방학도 끝났으니.. (7) | 2005-08-22 | 2437 | 0 |
비..빛빛빛님.. 수정이요...[털석] (4) | 2005-08-22 | 3236 | 0 |
그곳의 빛님.. (7) | 2005-08-22 | 2437 | 0 |
저녁6시부터 8시까지달빛향기피니의 방송 시작입니다 | 2005-08-22 | 2900 | 0 |
기사 하나 쓰려고합니다. (8) | 2005-08-22 | 2867 | 0 |
알로하 봉쥬르+ _+./.. (10) | 2005-08-22 | 3424 | 0 |
시간의짧음을 느끼는순간,, (8) | 2005-08-22 | 3028 | 0 |
힘들다... (9) | 2005-08-22 | 3353 | 0 |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Gj수리님 방송 시작합니다 | 2005-08-22 | 2472 | 0 |
뭉글이는 지금 (3) | 2005-08-22 | 379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