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진정한 가슴아프고 슬픈이야기 |
번호
61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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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ose |
2005-08-13
| 조회
3362
|
난 19살이다 . . .
그저그런 인문계에 입학한뒤,
정시봐서 서울대 가겠다고 부모님과 담임에게, 2학년때부터
쇼를했지만, 가까워지는 수능에 요새는 부모님께 뽀록날
그날을 생각하니, 죽을것만같다.
그렇다고 잘난건 ?
잘난건 개뿔도 없다 ㅡㅅ ㅡ
애인두 없다.
내 성격이 XX같에서 사겨두 일주일은 못버틴다고들하지만,
나도 의외로 순정판데 . . .
돈두 없다. 수중에는 돈 400원이있는데,,,
또 굶어야겟다. ㅡㅅ ㅡ
부모님은 나만빼고 동생하고 광주에 놀러가셨다.
나는 집에서 왕따다.
슬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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