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봉황상단의 훌륭한 반응!★ |
번호
61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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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쁜걸 | 태조 | Lv.320 |
2005-08-14
| 조회
3556
|
태조섭의 백조의 호수 입니다.
작년 10월인가 11월에 애버모어님이 북쪽마을 살리기 운동 해야 겠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한번 가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그러고 북쪽마을 강계에 첨으로 갔지요.
이것이 봉황상단에서 일하게된 첫번째 계기라고 생각 합니다.
그때 순진한조폭님이 대행수 하셨고. 저는 객주,전장,수렵장 3개의 행수를 했습니다. 순진한조폭님이 접속이 많이 없어서 강계마을 운영을 거의 제가 다 했습니다. 그당시 강계에 계셨던 분이라면 모두 아는 사실 입니다.
강계가 점차 살아나고, 주민수도 많아 졌죠.
그뒤에 애버모어님에게 강계는 제가 필요 없다고 했더니.
홍천 돌아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며칠뒤 신의주 대행수님이 집에 일이 있어서 접속이 없다고, 저보고 신의주 대행수 해 보라고 하시더군요.
홍천 돌아온지 하루만에 신의주 대행수로 갓어요.
주민은 120여명이였지만, 신임 댕수라서 무시를 많이 당했죠. 그래서 주민중에서 열심히 하시는분 20여명 빼곤 100여명을 추방 했습니다. 100여명을 추방하고난뒤 애버님에게 안좋은 말을 들었죠. 그래서 강계 살릴때 보다 더 열심히 마을 운영을 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니깐 주민이 100명 넘어 가더군요. 완전히 물갈이를 한거였죠. 이일이 올해 1월달인가 2월달인가의 일입니다.
그뒤 주민들도 활발하게 움직였고. 신의주는 게속 번창하고 마을이 안정 되었죠.
그뒤에 제가 5월달인가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입원하게 됐엇어요. 제가 믿고 아끼는 주민중에 한명을 골라서 대행수 시켰고, 저는 병원에 갔죠, 그리고 한달뒤 퇴원하고 겜접속을 하니, 신의주는 sky검객이가 대행수 하고 잇었죠.
애버님도 나를 피하는듯 하더군요,
내가 믿고 시켰던 대행수는 며칠뒤 겜 접속도 안했고.
마을이 개판이 되었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sky검객이가 신의주 대행수로 와서 안정을 시켰더군요,
내가 믿고 대행수 시킨 사람은 사랑전도사라는 대행수님과
엄청 안좋은 일로 겜을 접게 되었다고 뒤늦게 제가 들었어요. 그래서 마을이 그지경이 된거죠. 이런 경우는 상단에서 대처했어야 할 일이였다고 봐요.
제가 다 잊어 버리고 신의주 대행수 다시 복귀해서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겜 할려고 햇습니다. (입원전의 애버님은 퇴원하면 계속 수고점 해 달라고 약속했고, 저도 그렇게 알고 편한 맘으로 입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애버모어님이 저안테는 대행수를 못 주겠다고 하시더군요. 걍 주민으로 생활 하라고 말씀 하세요.
제가 참 할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글을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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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놀랄일은 이제부터예요, 잘 보세요. ★
제가 병원에 한달 있는동안 애버님이 상단에 대한 지분을 모두 나눠 줬다고 했습니다. 봉황상단은 전에 하시던분들로 부터 자산이 아닌 상단 공동재산으로 이어져내려온걸로 암니다. 물론, 애버모어님의 개인 지분도 상당히 있는걸로 알고는 있지만, 결론은 상단 지분은 개인의 재산이나 권력이 아닌거죠.
신의주는 sky검객이가 관리한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그래서 친하지는 않지만, 검객이랑은 친분이 점 있어서, sky검객이랑 예기를 점 했죠. 신의주에 대한 지분은 sky검객이에게 있었기 때문이죠. 지금 신의주 대행수는 삶과인생인데.
인생이가 댕수 2번하고 그뒤 나에게 대행수 준다고 약속했습니다. 저는 그약속 굳게 믿었고, 의정부 대행수 aran님(현제는 봉황총수로 알고 있음)에게
검객이랑 이런예기 했다고 말했더니, 신의주는 검객이가 관리하기땜에 그럼 그렇게 하세요 그러더군요.
그뒤에 sky검객이가 일이 바뻐서 홍천댕수(장인의손길)에게 신의주 지분을 넘겨주겠다고 하더군요. 그 지분이 현제는 의정부 대행수 aran님에게 모두 넘어가 있더군요.
이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오늘 우연히 애버모어님을 봤어요.
애버님에게 제가 다음 신의주 대행수 한다고 말했더니.
애버님은 들은바도 없고, 승인한적도 없다고 말하더군요.
그럼, 전에 애버님이 상단 지분을 나눠 준건 상단 총수에서 물러난게 아니엿고, 언더커버였다는 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애버님은 일땜문에 상단에서 물러나기로 하고 상단 지분을 모두 나눠 준것인줄 알고 잇습니다.
그런데. 지금현제는 애버님이 결정하고 승인하고 할 권리는 없다고 봐요.
★ 제가 알기론 봉황상단 지분은 옛날부터 겜 했던 분들이 겜 접으면서 뒷사람에게 물려준걸로 압니다. 개인의 재산이 아니죠(애버님이 모은것을 제외하곤). 그리고, 저도 상단에 일 했다면 할만큼 했던 사람인데. 저는 지분 분배에서 빠졌더군요. 신의주 마을 개판 난 뒤로....
그뒤 애버님에게 저는 왜 지분 분배에서 빠졌는지 물어 봤죠. 애버님의 지분분배 형식은 의리,OO,OO 이 들어 가더군요. 저럼 저는 의리가 없었다는 거엿군요,
과연 제가 무슨 의리가 없었다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의리가 없었던 사람이 가라면 가고, 오라면 왔었는지,,,
제가 병원 한달 입원하면서 신의주가 개판이 된건 사랑전도사 대행수님과 신의주 대행수와의 안좋은일 때문인데, 그게 제가 덮어써야 할 업보입니까?
도무지 제가 무슨 의리가 없다는 건지 알고 싶군요.
그리고 공개적으로 애버님이 생각하시는 3가지 뜻을 확실히 밝혀 주세요,
그리고, 전에 애버님이 저안테 말씀 하셨죠.. 일 때문에 상단 지분 모두 분배 했고, 상단에서 힘이 없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들은바 없고, 승인한 적이 없다니 이건 무슨 말인지 확실히 들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애버모어님은 봉황상단에서 나처럼 이런씩으로 대해서 몇 사람이 걍 겜 접었다고도 들었습니다.
애버모어님 님이 분명히 나안테 말했죠. 봉황상단의 지분은 전부터 이어 내려온거라서 개인 재산이 아니라고, 분명히 나안테 말했습니다.
그리고, 애버모어님 님이 말한 3가지 의미의 뜻을 확실히 공개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제가 알기론 계속 한마을에만 있다가 지분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마을에서 체팅하며 놀고, 사냥하고 장난치고, 그런 사람들도 지분을 받았더군요. 그럼 저는 멈니까?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확실한 해명이 있을때 까지 사랑방 게시판에 계속 올리겠습니다, 더이상 겜도 하기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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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고 많으신 분들이 리플 달아 주셨습니다.
리플 달아 주신분중에 개인의 일이라고 지적해 주신분이 계세요.
저는 이일이 개인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저 말고도 애버님의 부당한 대우에 피해를 입고 겜 접은 사람이 몇사람 잇다고 들었습니다,
그 부당한 대우에 피해 입은 사람들은 말도 못하고 겜 접었더군요.
저는 다름니다, 제가 좋아서 군주를 했고, 지금은 잃을것도 없습니다,
애버님에게 벌써 모든걸 잃어 버린 상태니깐요,
제가 겜을 계속하던, 겜을 접던,
태조섭의 모든 분들에게 애버모어님의 부당한 대우와 불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알리기 위함도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총때를 매는것은 전에 말없이 떠나신분들의 마음이라도 달래주자는 의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버님과의 해결 방안은 애버님 자신이 더욱 잘 알것입니다.
애버님이 제가한 물음에 대답이 있을때 까지 사랑방에 계속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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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상단 총수님이신 애버모어님께 궁금한점★
1. 전에 저안테 이렇게 말씀하셨죠, 상단 지분을 모두 나누어 주었다고,
상단 지분 받은 사람의 조건은 의리,OO,OO 이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3가지에 포함 되는게 없다고 말씀 하시는데,
그럼 이 3가지 조건의 구체적인 뜻이 먼지 알고 싶네요.
2. 애버모어님이 자신의 생활땜에 상단지분 모두 나눠 줬다고 했고,
이젠 상단에서 힘이 없다고 분명히 말햇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는 나에대한 일들을 들은바도 없고, 승인한적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애버님은 나에게 거짓말을 하셨다는 검니까?
3. 봉황상단 총수로써 애버님이 정말 떳떳하다고 생각 하신다면,
애버님의 나이나 연락처 정도는 제가 알수가 있지 않았을까요?
자신을 숨기는 이유가 먼가요? 정말 궁금 하군요.
4. 애버님이 올린글에서 새벽에 리플로 말다툼 점 했습니다.
애버님은 그 글귀를 삭제 했더군요, 왜 삭제 했나요?
그 글귀에는 중요한 내용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삭제한 이유를 알고 싶군요, 가르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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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유저분들이 불편해 하시는것 같군요,
그럼 간단하게 봉황상단 애버모어님의 공개 사과문이 뜨면 그만 하겠습니다.
사과내용은 전의 사리원댕수이셨던 시련님과 저에 대한 수고와 억울함에 대한 사과문으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애버모어님의 사과문을 보게된다면 모든글귀를 지우고 그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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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해라, 겜상으로 귓말와서 욕하시는분들, 짜증난다 겜접어라, 이러는 분들 잘 들으세요. ( 욕 할려면 보조로 하지말고, 본케릭으로 하세요 )
만약, 자신들의 억울함 하소연일때는 어떨지 정말 궁금 하군요,
한두번 글 올리다가, 그만두고, 며칠 지나면 모두 잊어 버리죠.
그뒤의 제2,제3의 저같은 사람 안나온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사랑방 여러분이 그만 글 올리고 다른방법 찾으라고 말할수 있듯이,
저도 계속 글 올려서 여러사람에게 이런일들을 알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겜을 계속하던, 겜을 접던 이일은 끝까지 마무리 할려고 생각 합니다,
★★★ 오늘이 글올린지 4일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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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버모어님 참으로 대단 하군요, 한양 친구가 같이 놀자고 부른것까지 문제로 삼으시는 애버님의 지혜에 감탄 햇습니다,
그리고, 주식달란것과 전쟁에 관한일들은 애버님 말대로 인정 합니다.
그런데, 모두들 웃서 넘긴일을 세세히 기억 하시고 계시는군요,
나도 잊고 있엇던 기억들인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전에 그런기억이 나더군요,
애버님은 지금 애버님의 위치 때문에 사과하기는 싫고, 꼬투리를 잡긴 잡아야 하겠다는 심정으로 보이는군요, 막말로, 밥투정 하는것까지 적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군요, 애버님의 조리있는 질책 잘 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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