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봉황상단 글귀에 대한 답변!★ |
번호
61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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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쁜걸 | 태조 | Lv.320 |
2005-08-14
| 조회
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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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로 저도 끝내고 싶었습니다,
봉황상단 애버님의 답변이 아닌, 문책성에 가까운 글에 더욱 그만 둘수가 없군요,
애버님은 내가 댕수나 주식 바라고 계속 사람 짜증나도록 졸랏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전쟁 껀은 그냥 넘어가는씩의 말로 내가 했기 때문에, 무슨말을 했는지 솔직히 제가 잘 모름니다. 전쟁에 대한 내용은 사과 드림니다,
★지금 애버님이 쓰신 글귀중에 대행수와 주식 달라고 aran님(현제 봉황상단총수),sky검객,애버모어님(전 상단 총수) 님들에게 귓말해서, 계속 졸랏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대행수나 주식 예기는 제가 퇴원뒤의 예기들 입니다.
aran님에겐 2~3번 귓말 했고, sky검객에겐 퇴원후 5번 정도 귓말했는데, 사적인 내용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sky검객의 사적으로 하는일에 대해서 1시간 넘게 예기 한적도 있습니다, 애버님에겐 점 많이 귓말 보낸건 사실 입니다,
위의 내용은 제가 퇴원하고 지금까지 2달 정도 되는 시간대의 일들 입니다,
제가 5월 병원 입원전에는 aran님이 대행수라는것 말고 예기한적도 알지도 못했는건 aran님이 더 잘 알껌니다,
퇴원전의 애버님의 약속은 중요한게 아니고, 퇴원후 2달동안 제가한 행동을 그동안 제가 겜하면서 행한 일들로 만든것에 대단히 감탄했습니다,
애버님도 오래전부터 제가 어떤사람인지 대충 알고 있엇죠...?
내가 바라고 했다면, 이때까지 봉황상단에서 일하면서 봉황상단 지원금(애버님에게 대략 2억정도 받아 섰습니다,) 과 제 사비로 상단마을 일로 들어간 돈이 10억이 넘는다는걸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저런 글귀를 올린것에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 합니다,
★제가 5월 병원 입원전의 저의 평판은 봉황상단에서 대단히 좋앗습니다,
5월 병원 입원전의 일들로만 판단하신 애버님이 제가 병원퇴원하면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 하시더군요, 신의주 지분에 대해선 백조님의 것도 있었는데,
병원입원하는동안 신의주의 안좋은 일로 백조님것이 없어 졌다고 했습니다,
애버님도 제가 5월 병원입원전 까지 저를 엄청 높게 평가 하셨다는 말이죠.
지금은, 병원퇴원후 2달정도의 기간동안 발생한 일들로 제가 겜하면서의 전체의 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것에 대해 더욱 사과를 받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봉황상단이름 계속 걸고 말을 하는건, 잘못된걸 압니다.
하지만, 상단에서 이런 사실들을 모두 아는 사람들이 중립적 입장으로 관찰하긴 보다는 애버님의 입장에서 많이 보는것 같군요,
봉황상단 사람들중에는 저랑 같이 마을 살리고, 같이 지낸 사람들이 많습니다,
봉황사람들의 진실없는 관심으로 봉황이름이 게속 들어 가는 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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