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에서 제가 물의를 일으키고 잇는건 인정 합니다,

저에게 리플 다신분들도 모두 저같은 군주온라인의 유저로 알고 있습니다.

사랑방은 말 그대로의 의미도 잇지만, 저같은 경우도 사랑방을 이용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같은 글귀를 많이 올린건 사과 드림니다,

길게보단 간략하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을 통해서 다시한번 알림니다.

저는 애버님의 지분 분배 방식에서의 저의 이름이 거론된거와 분배때의 3가지 분배 방식과 나를 정신이상자로 취급하다시피한 애버님의 글귀와 행동들에 대한 사과를 받아야 겠습니다, 애버님 뒤에서 욕하고 다니지 마세요.

그리고, 여기서 뚜렸하게 밝히겠습니다.

저는 대주주가 누구든. 상단 총수가 누구든, 주식이 어떻게 되던, 전쟁이 어떻게 되던 전혀 상관하기도, 관심 가지기도 싫습니다.

무슨 물질적인면, 피해보상, 어느 위치를 달라는것도 아님을 밝힘니다.

많은 분들의 리플이 물질적인 면으로 돌아서서 예기 하시는군요,

제가 올린글의 본질은 뭘 해달라, 댕수시켜달라고 한 내용이 아님니다. 

저를 아시는 태조섭 분들은 제가 물질적인 면을 바랄 정도로 가난하게 생활하지 않는다는걸 아실텐데요. 더 줬으면 줬지 바라는 사람이 아님니다 저는....!

게임을 떠나서 애버님이 이때까지 한 행동이나 말들이 한 사람을 자신의 장난감으로 여기는건지, 이런예기 저런예기 하면서 의중을 떠보는것인지.

사람 가지고 장난 치는건지, 정말 궁금 하군요.

어린애들 사탕 하나 주는듯 달래는씩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저안테한 말과 행동을 했는지, 지금 솔직히 알고 싶군요,

그리고, 애버님 날 속물로 오인한것 같은데. 사람이 사람을 대하면서 물질적인 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있고, 그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는걸 아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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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애버모어라는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은 나서질 않고, 애버모어라는 사람을 형이라고 부르는 봉황상단에 속한 마을 사람들이 나서는군요,

애버모어라는 사람안테 사주 받았는지의 오해까지 생길뻔 하네요.

애버모어라는 사람의 나이도 모르고 님짜 붙이기도 싫군요, 애버모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