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의 신분으로 몇몇 유저들에게

예조판서의 이름을 팔아 돈을 뜯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 수호천사 감시단이라고 사칭을 하고 다니며

사기 당한 유저에게 그 사기 사건을 해결해줄테니

500만원을 달라고 했답니다.

- 또한 , 나는 예조판서님의 명령을 받고

XX을 감시하라고 해서 XX 마을에서 주민인척 감시하고

있는 중이라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지어내어

수호천사 감시단이니 나를 믿고 돈을 꿔달라고 한답니다.

- 현재 태조에서 벌어지는 공성 해당 마을 주민에게

예조판서님이 수호천사들을 모두 동원하여 그 마을을

도와줄수 있다며 절대 말도 안되는 거짓으로 그 마을

주민에게 돈을 받아내려 했다고 합니다.

이 모두는 사실과는 다른 거짓이며 ,

수호천사 감시단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 2의 피해자가 나올 것을 우려해 알려드립니다.

[태조]저니

수호천사에 대해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시면

저에게 먼저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