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심심해서 글올려봅니다~

흠,,,지금..2시 33분 47초를 달리눈 중~

...

오늘 울마을 댕수님 임기가 끝나용~

두목(-_-)이라 부르던 댕수님이 가시면..(댕수하고싶엉;)

뭐..누가 댕수될지 모르지만..

두목이 가니까 좀 섭하네용~

...

그리공~방학도 다끝나가는뎅 ....

방학후 컴터앞에서 떨어진적없다는...-0-;;

(먹구놀앗는데 살안쪗다는;;;)

흠,,,재밋는 이야기 하나 올릴까해요~

재미없을듯하지만...

세명의 남자가 살고잇엇데요~

그런데 그 세명의 남자가 동시에 죽엇거든요;;(자살 No)

저승에 온 세남자가 XXXX한테 따지러갓어요;;

첫번째남자가 하는말..

"XXXX님 저는 오늘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거같아 일찍퇴근해서 집으로 왓죠. 그런데 다른남자의 신발이 잇는겁니다.. 그래서 '이눔 잘만낫다'하고 집안을 뒤졋죠;;허나 어디에도 없는겁니다..이번에 배란다로 나가봣는데 이눔이 난간에 매달려잇엇죠..켈켈 죽어라!하고 손을 뿌리쳣더니 떨어지더군요;; 근데 밑에 잇는 나무에 매달려 욕을 하는거 아닙니까.. 황당과 열불이 비벼져(-0-;;)옆에잇는 세탁기를던졋죠,,그런데  세탁기 선에 발이 걸려 같이 떨어졋습니다.."

XXXX는 두번째남자에게물엇다

두번째남자가 하는말

XXXX님 저는 오늘 배란다 청소를 하고잇엇습니다,,그런데 비누(??)물에 미끄러져서 밖으로 떨어지고말앗죠..다행히 밑층 배란다가 열려잇어서 매달릴수잇엇죠..그런데 이눔의 주인네가 와서는 손을뿌리치는게 아닙니까...그래서 저는 죽엇구나하며 떨어졋죠,,이번에도 다행히 나무에 걸려 살앗습니다.,, 하도화가나서 주인네를 향해 욕을햇죠,, 근데 이 주인네가 이번에는 세탁기를던지는게 아닙니까,,,-_-....."

XXXX는 세번째남자에게 물엇다

세번째남자가 하는말..

XXXX님 사실 제가 첫번째남자의 부인과 바람을 피웟습니다., 오늘도 여느때와같이 바람을 피우는중이엇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남편이 들어오는게 아닙니까..그래서저는 숨을곳을 찾다가 세탁기속에 들어갓죠,,,그런데 갑자기 덜컹하더니....ㅠㅠ...."

XXXX는 기가막혀 말도 못하고 잇엇다;;

흠  대충 이해가 가나요?

...뭐 요기서 끝내도록 하죵~

지금까지 "Dark_ness"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