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컬확률에 대한 여러 소문의 진실을 밝히고자 적습니다.

크리티컬확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1.이론상=무기사용술에 의한 확률+부적에의한확률

이론상으로는 위와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이 빠졌습니다. 그것은 공격적중률입니다. 크리티컬은 적중을 해야만 발동합니다.

적중율에는 몹의이동에 의한 실패율과 피격동작발동에의한 실패율의 영향을 받습니다.

2.적중율={1-(몹의 이동에의한 실패율+피격동작에의한실패율}*(순발력에의한명중률+부적에의한명중률)

그러므로 크리티컬확률은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3.실제크리티컬확률=적중율*이론상크리티컬확률

이것을 적용하여 100렙정도의 근접케릭과 원거리케릭을 상정하여 비교분석하겠습니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근접케릭 : 근력 200 순발250 *근력을 200올린 케릭으로상정

원거리케릭:순발400

스킬렙은 같고 필살요대장비로 20%크리확률이라 가정

원거리케릭은 사거리의 이점으로  피격동작과 몹의이동에 의한 공격실패확률이 근접케릭에 비해 극히 적으므로 공격실패율은 도합 5%로 가정

순발 250의 명중율은 80%로 가정

순발 400의 명중율은 95%로 가정

근접케릭은 피격동작에 의한 공격실패율은 15%로 가정

근접케릭은 몹의 이동에 의한 공격실패율은 5%로 가정

근접케릭의크리확률={1-(0.15+0.05)}*0.8*0.2=0.128 즉12.8%

원거리케릭의크리확률={1-(0.05)}*0.95*0.2=0.185 즉18.5%

그러므로 같은 공격횟수에 따른 크리티컬확률은 원거리케릭이 월등히 앞서고 순발력이 크리확률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것이 확인됐다.

* 지팡이케릭의 경우 소해일권술의 크리티컬이 잘터지는것을 볼수있는데 이것은 공격실패율의 영향을 받지않기 때문이다.

*위의 공식에서의 수치는 임의로 정한것이지만 정확한 수치를 넣더라도 공식은 그대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