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굿모닝+ _+ |
번호
62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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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별 | 태조 | Lv.258 |
2005-08-19
| 조회
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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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히 잘 쥬무셧는지요+ _+..ㅎ
흑흑,,ㅠ_ㅠ,,,져 5시간 잤어요ㅠ_ㅠ
아침에 누군가 막 깨우더니 10마넌짜리 수표던져주면서+ _+... 안과가!!!!!!
흑흑.... 안과갔다올꼐요 =_=
시력검사해야하는데 막 눈 안에 약넣구+ _+
프하핫= _=....
그러구보니 어렸을떄가 생각나냉.
져 어렸을때 눈 진짜 좋았을떄 엄마랑 동생이랑 친구랑 친구네 엄마랑 친구동생이랑 같이 안과검진 받으러갔었어요+ _+..
그런데!~ 져는 눈좋아서 별루검사 안해두 된다더군요
그래서 친구네 동생이랑 친구랑 검진 받앗어요+ _+
그런데 제 친구가 눈에 약을 넣어야하는데 자꾸 안넣는다구+ _+... 막 울면서 엄마엄마.... 이랬떤 기억이= _=.. 그런데 옆에서 제 친구네 동생은 열쉬미 안약넣구 10분 기다리구 있었어요ㅎㅎㅎ
흠.. -_=.. 남쟈애가 뭐가 아쉽다고 여동생앞에서 찌질거리면 울었는지= _-..
그런데 엊그제 개를 지나가다가 봤답니다 -_-
키가 어후,... 180 다 되보이더군요- _-.훔
그런데 개만 보면 울던게 생각나서 맨날 웃고 지나갑니다- _=. 피싯,
개는 그러면 고개 숙이고 지나가요=- _-..무슨 죄를 졌나,,푸하핫
그럼 져 안과갔다가 와서 봐요+ _+흐흐흣
I LOVE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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