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일정렙이 되어서 어느정도의 게임상황을 아시는 분들께... |
번호
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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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4-06-26
| 조회
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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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아는대로... 모르는사람을 가르쳐도 시원치 않은데...
모르는 걸 역이용하는 그런 뻔뻔함을 저지르는게 말이나 됩니까?
사냥을 가려고 초보자사냥터앞을 지나던 도중 황당한 광고를 봤습니다.
말먹이종류와 약제 종류를 나열하면서 100냥에 산다고 합니다.
정종내에서 알만한 분이라면 최소한 200냥 이상씩은 받는 다는거 아실겁니다.
근데 갓 들어와서 시세가 뭔지 모르는 초보들을 속여서 이렇게 덤핑가격에 살려고 광고 띄워놓은게 기존유저의 자세입니까...
더구나 대행수라는 직함까지 달고서도 그런짓을 서습치 않더군요.
그래서 옆에서 같이 팔지 말라고 광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되려 뭐라고 하더군요.
그러다 결국 가더군요
누군지는 안 밝히겠지만 세상 그렇게 살지맙시다.
당신이 떳떳하지 못하다는건 당신 자신이 잘 알거라 생각합니다.
한번더 보이면 아디까지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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