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어 글남깁니다.

왠만해선 한유저를 상대로 싸움걸고 싶지 않지만 리플달린걸 보니 도대체 인생이 왜 그렇게 삐딱한지 모르겠군요.

꼼지말이 더 가관이던데...

"너희가 아무리 설쳐도 정종유저는 다안다"

당신 혼자 모르는것 같으니까 테끌걸려면 똑바로 거시지 그래요

테끌도 테끌나름이지...  왜 사람 인신공격은 하고 허위로 비방하는 겁니까...

내가 없는 사실 지어낸 것도 아니고 분명히 일어난 사실을 적었습니다.

테끌걸려면 정당한 이유와 근거는 제시하고 거시지요.

아님 글을 달지 말던가...

그런식으로 세상 삐딱하게 보아봐야 삐딱한 세상이 당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지는 못할겁니다. 당신이 바르게 보고 바른길을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