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조금만 참아드리지요. |
번호
63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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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5-08-22
| 조회
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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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방학...
최후의 ㅂㅇ 이라 생각하며 조금만 참겠습니다.
이제 이 새벽에 시끄러울날도 얼마 안남았으니...
하지만... 이사랑방의 글을 그페이지만 보는 사람보다 안본부분부터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사람들의 눈엔 이게 좋은 글로는 안보이죠.
그분들도 다 알고 계십니다.
방학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그러면 다시한번 일어나도 벌써 일어나셨겠죠
그분들도 잠잠히 계시니... 저도 그냥 계속 참아볼렵니다.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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