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관에 무리가 안가는 익위탕이나 우황청심환, 전복죽, 독삼탕이나 녹용대보탕을 먹는것은 누구나 알것입니다.

그런데도 몇몇분들 소화기이상이 오는데 이상걸린건 몇시간이 걸리더라도 치료하시고 그에따라 예방을 하셔야 합니다.

이방법이 조금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소화기 0상태를 만든상태에서 위의 약들을 사용하면 소화기엔 지장이 없습니다.

문제는 음식이죠... 하지만 이것도 잘 관리하면 소화기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상태정보창을 켜놓고 사냥에 지장이 없는 위치에 놓아둡니다.

그리고 포만감을 수시로 체크하세요. 렙50기준 -50~50이 안정권입니다.

전복죽은 35의 포만감을 주죠.

이런상태에서 10마만으로 떨어지면 전복죽 하나를 먹습니다.

즉, 일정수준이하로 떨어질때만 하나씩 음식을 먹는거죠. 일일이 체크하느라 불편할 수도 았습니다.

하지만 배고프다는 경고가 뜬 상태에서 한꺼번에 음식을 먹는경우 소화기관은 그보다 더 수치가 올라갑니다.

거기다 실험을 해보니 포만감은 (-) 일때 더 빨리 떨어지더군요.

그러니 반드시 (+)상태일때 음식을 조금씩 먹어서 일정포만감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하는게 좋습니다.

현재 저는 포만감 20인 떡국을 사용하고 -100~100의 수치인데... 70이하로 떨어질때 조금씩 먹어본결과 아무리 열심히 사냥을 해도 소화기관 -3이하로는 떨어지지를 않았습니다.

잡채랑 병행해서 할 경우 -1에서 왔다갔다하고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케릭의 건강을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