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유저들 그리구 많은 군주 유저분들,,

안녕하세요,ㅎ

태조썹 대갈공쥬입니다.,ㅎ

제가 어제 열쉬미 고민을 한결과..

드뎌 게임에대한 미련을 버리기로 햇습니다.!

져 이제 공부할꺼에요,ㅎ,,

어제 누군가의 조언이 잇었습니다.

게임에서 아무리 잘나밨자, 현실은 다르다구,,ㅎ,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으려면 공부밖에는 길이 없다구 합니다.

독신주의자긴 하지만!! 제가 잘나야 남편도 잘나겠죠, 일년 조금 넘는 기간동안 군주 게임한것 같은데, 많은 아쉬움도잇구, ,,

이제 매일매일이 시험같은 인생입니다. 내일도 시험, 모래도시험,,

이제 다른길은 없는듯 싶어요,

제꿈은 평범한 삶을 사는거에요..그렇게 잘나지두 그렇게 못나지두않은 평범한 삶.. 세상사는데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힘들다구 합니다..

많이 힘들꺼에요..하지만 정말 열쉬미해서 제 꿈을 못이룬다면 어쩔수 없는거지만, 시도도 안해보구 제꿈을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자나요.

그럼 굿바이 군주, 한동안은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바쁘겠내요,, 따로 정리할건 없는데 군주하는 여러 사람들에게 말은 하구 가야하니,,

수고하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