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서일러 보그랑 |
번호
64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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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5-08-29
| 조회
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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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우리친구 고생많네^^
밤새 일하느라 애쓴다... 피부도 마니 상할터인데...
니 피부 애기피부라거나 뭐 그런 요상한 소리는 대략 즐이다...
이 말썽많은 친구가 오늘 한잔 걸쳣도다. 음하하하~~
니가 심심한지 사랑방을 자꾸 기웃기웃 하는거 같아 내 너를 위해 지금 글을 쓴당
움... 대략
너무 무리해서 열시미 하지말고 요령도 좀 부리면서 하도록하고...
배고프다고 암거나 주서머그면 너 굴러다니게 되서 내가 공처럼 갖고 놀 수 있으니 배고파도 참아야 하느니라...
그럼 해가 뜰때까지 수고하고...
아침에 출근 하는 이친구는 이만
너를 약올리며 취침을 하겠노라~~
그럼... 사랑하는(이 사랑은 니가 니네 서방님과 알콩달콩하는 그런 사랑이 아닌 이친구의 우정어린 마음이니라... [다른사람 오해할까봐..])나의 친구 서일러양
QQ3
p.s. 아무리 문자를 자제한다고 해도 너무 연락없는거 아니냐... 심심하다 네이트온을 이용해서라도 한번씩 니 존재를 알려다오.
글고 3일뒤에 너에게 또 편지를 쓸거다.
무슨일인지 알고 싶걸랑 정종접속하기를...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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