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대
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에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아무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너
그렇게 쉽게 용서 하긴 힘들엇엇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잇다는걸
나에 느낌의로 알수가잇어
너에게 내가 힘이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 줘 내가
곁에 잇을께 그래 난울지 않겟어
다시는 누구도사랑할 수 없어
지금 난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잇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겟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온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잇을께
그래 난울지 않겟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나를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care if it hurts, I want to have control. I want a perfect body, I want a perfect soul.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She's running out the door, she's running, she run, run, run, run, run.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belong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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