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화려하지 않은 고백 |
번호
65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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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5-09-04
| 조회
2977
|
본문은 노래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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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빛도 향기도 모자라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꺼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께
그대 눈물이 마를때 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 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 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께
그대 눈물이 마를때 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 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 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 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그댈 만난걸 감사해...
- 사랑은 행복을 만들어가는 내마음의 조각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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