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울엄니 대단하셔 -- |
번호
659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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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wotmd |
2005-09-08
| 조회
3974
|
오늘 학교에서 집으로 걸어오는 도중
집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KT에 전화해서 인터넷 연결시켜놨다"
집으로 뛰어갔다 --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머니의 그 무서운 입을 여셨다고...
수없이 겪어봐서 안다...
어머니가 입을 여는 것보다 맞는 것이 훨 낫다는 것을...
그나저나.,..과제 제출해야 하는데 프로그램이 없다...
동네 피시방도 마찬가지...
제길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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