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한숨반 두숨 반 |
번호
66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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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5-09-13
| 조회
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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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찍힌 도끼에 또다시 찍혀야 하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분명히 가장 염려했던 부분인데...
실제로 나타나니 허탈하기만 하군요
다시금 사람이라는걸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구심마저 고개를 드니...
갑자기 모든게 의심스러워 지기 시작하며 누구를 믿어야 할지도 모르는 혼란에 다다랐네요
흙탕물에 발을 들인건 내가 자청한거고... 결국 좋은꼴보다 더러운꼴만 보고 살았으니... 누굴 탓하겠습니까... 내가 자청한것을...
어제도 오늘도... 나의 하루는 먹구름이군요
하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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