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착각했다... |
번호
670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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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5-09-17
| 조회
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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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내일부터인데...
내일 일하러가기에 그냥 낼모레 인사를 해야지 생각을 했는데...
즐거운 추석보내라는 연락을 받고 잉?? 머 벌써...
허걱... 낼부터 연휴라 다들 떠나는구나...
이번엔 다른사람이 당직을 서서 그나마 추석날은 일안가지만... 대부분 낼 노는데 일하러가야하는 이 안타까움...
머... 놀아도 갈데도 없지만...
제길... 집안만 개박살 안났어도 큰집이라도 가서 회라도 얻어먹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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