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비운의 눈토끼 |
번호
6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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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4-07-08
| 조회
13593
|
===눈토끼의 하소연===
내가 처음 태어난 곳은 얼음성. 군주국 최고의 몹으로 자리메김하도록 어느개 발자에게 명령을 하달받아 정착하게 되었다.
그때의 내이름은 예티
찾아오는 100이상 유저들을 가소롭게 얼려서 당황하게 만들며 나름대로 즐기고 있었는데...
그다음날 내이름을 갈아치웠다.
눈토끼... 촌스럽구로...
그래도 내 힘에 변화가 없기에 버티고 있었건만
다음날 나보고 동빙한설을 쓰지말랜다.
유저들이 너무 어렵단다.
졸지에 유저의 밥이 되어 버린 신세
동빙없이 나보고 어떻게 살라고...
데모를 하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얼레... 나보고 다시 동빙을 쓰란다.
도대체 나가지고 왜 장난을 치는거냐고 개 발자 아찌...
나좀 내버려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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