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거샤 Rapping part 4 |
번호
675977
|
|
---|---|---|
loveknight |
2005-09-21
| 조회
2228
|
어제 일어나니 넘넘 아픈거샤
이넘의 목은 왜이렇게 아픈거샤
에라 병원이나 가자 집을 나온거샤
근데 이넘의 병원 왠 사람이 이리 많은 거샤
한시간을 기달려 겨우 진찰 받은 거샤
의사 선생 하는 말
'편두선이 부엇군. 작작 마시지'
오~이런 이 의사 점장인거샤?
이상한 약뿌리고 진찰 끝난거샤
한시간기다렸는데 진찰은 단지 5분?
5분을 위해 내가 그리 기다린 거샤?
주사를 맞는데 이넘의 간호사 뭔 주사를 이리 아프게 놓는 거샤
그래도 이쁘니까 봐준다 baby~!
약을 타려는데 약탔다간 지각하겠는 거샤~
그래 회사근처 약국에서 약을 지으려고 바로 회사를 간거샤
그래도 결국 지각한거샤. 내일 팀장오면 대략 잔소리 듣는거샤. my God~!
약국가서 약을 지으려는데
'여기서는 못지어요. 병원 근처 약국가세요.'
오 이런 제길슨 약을 꼭 병원 근처에서 지어야 하는 거샤?
결국 약도 못먹고 아픈몸을 이끌고 일하고 집에 온거샤
이제는 자야할 시간인 거샤
내일도 일찍일어나 병원근처가서 약을 지어야 하는거샤
아~ 이 인생은 언제 풀리는 거샤
이제는 이 랩핑도 이제 딸리는 거샤~~yeah~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정말 정말 아직도!! | 2005-11-11 | 2410 | 0 |
선박 완전히 죽여버릴려구하나,.. (5) | 2005-11-11 | 2634 | 0 |
와웅...;;; | 2005-11-11 | 2412 | 0 |
저기 밑에 근접vs원거리 글.. (8) | 2005-11-11 | 2291 | 0 |
이제.. (2) | 2005-11-11 | 2211 | 0 |
총케릭 드디어 빛을 보네요..ㅜ.ㅜ (20) | 2005-11-11 | 2786 | 0 |
과연 오늘은 또 무슨패치를... (3) | 2005-11-11 | 2407 | 0 |
철비박 vs 기공탄..... (48) | 2005-11-10 | 3155 | 0 |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가 아닙니다. (7) | 2005-11-10 | 2397 | 0 |
지팡이 스탯과 스킬에 대해서 (3) | 2005-11-10 | 2320 | 0 |
앗!! (1) | 2005-11-10 | 1860 | 0 |
또 하나의 즐거운 실험...ㅋ (9) | 2005-11-10 | 2272 | 0 |
명상에게 캐쉬템 파는것 관련 질문이요. 지식인은 너무 복잡하네요.. (3) | 2005-11-10 | 2362 | 0 |
뽀탐도중 나온 초대장2개... (4) | 2005-11-10 | 2550 | 0 |
상태창 사라지는 시츄레이션 ㅡ,.ㅡ (5) | 2005-11-10 | 2295 | 0 |
제가 이런 말 할 입장은 아니지만 ..... (6) | 2005-11-10 | 2203 | 0 |
내 아이디어!!운영자 본받어!! (8) | 2005-11-10 | 2251 | 0 |
11.11일... (7) | 2005-11-10 | 1783 | 0 |
생일초대권... (1) | 2005-11-10 | 2113 | 0 |
주말에 한다더니 .. (3) | 2005-11-10 | 203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