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거샤 Rapping part 4 |
번호
675977
|
|
---|---|---|
loveknight |
2005-09-21
| 조회
2166
|
어제 일어나니 넘넘 아픈거샤
이넘의 목은 왜이렇게 아픈거샤
에라 병원이나 가자 집을 나온거샤
근데 이넘의 병원 왠 사람이 이리 많은 거샤
한시간을 기달려 겨우 진찰 받은 거샤
의사 선생 하는 말
'편두선이 부엇군. 작작 마시지'
오~이런 이 의사 점장인거샤?
이상한 약뿌리고 진찰 끝난거샤
한시간기다렸는데 진찰은 단지 5분?
5분을 위해 내가 그리 기다린 거샤?
주사를 맞는데 이넘의 간호사 뭔 주사를 이리 아프게 놓는 거샤
그래도 이쁘니까 봐준다 baby~!
약을 타려는데 약탔다간 지각하겠는 거샤~
그래 회사근처 약국에서 약을 지으려고 바로 회사를 간거샤
그래도 결국 지각한거샤. 내일 팀장오면 대략 잔소리 듣는거샤. my God~!
약국가서 약을 지으려는데
'여기서는 못지어요. 병원 근처 약국가세요.'
오 이런 제길슨 약을 꼭 병원 근처에서 지어야 하는 거샤?
결국 약도 못먹고 아픈몸을 이끌고 일하고 집에 온거샤
이제는 자야할 시간인 거샤
내일도 일찍일어나 병원근처가서 약을 지어야 하는거샤
아~ 이 인생은 언제 풀리는 거샤
이제는 이 랩핑도 이제 딸리는 거샤~~yeah~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군주 서버 접는다(?) (32) | 2005-09-13 | 3371 | 0 |
보노보노님이 아니더라도.....사랑방을 보고 계신 분중 자살을 기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5) | 2005-09-13 | 2581 | 0 |
오늘 왜이럴까요? (5) | 2005-09-13 | 2553 | 0 |
운영자님의 스케쥴 (8) | 2005-09-13 | 2455 | 0 |
6시부터 아키님의 Love&Remember 입니다 | 2005-09-13 | 2513 | 0 |
한숨반 두숨 반 (4) | 2005-09-13 | 2735 | 0 |
영웃 이놈 욕나오게 하네 (5) | 2005-09-13 | 3607 | 0 |
체력장 ㅋㅋㅋㅋㅋㅋㅋㅋ (3) | 2005-09-13 | 2474 | 0 |
헉.... | 2005-09-13 | 2587 | 0 |
엉터리 자본금 복구 (1) | 2005-09-13 | 2845 | 0 |
섭 오픈~ (5) | 2005-09-13 | 2513 | 0 |
오늘의 패치 V 7.64 (6) | 2005-09-13 | 7492 | 0 |
흠... | 2005-09-13 | 2807 | 0 |
패치 시간이....대략 (2) | 2005-09-13 | 2821 | 0 |
무슨일이지요.; (4) | 2005-09-13 | 2837 | 0 |
현 거 래.. (13) | 2005-09-13 | 2761 | 0 |
장인목록 건의사항-영자님 보세요 (1) | 2005-09-13 | 2266 | 0 |
조심!!! 넘버나인이라는 아이디 조심 (1) | 2005-09-13 | 2535 | 0 |
오늘도 또 웃었습니다. (7) | 2005-09-13 | 3588 | 0 |
젠 ... (3) | 2005-09-13 | 243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