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를 시작해서...어느듯 1년이 넘었네요...

첨에 군주를 시작할땐.... 머 이런 게임도 다 있냐....장인케릭을 보구...

다른 게임은 사냥을 하면서...무기를 개인이 조합해서..사용하지만...

유독 군주는 광물을 장인에게 의뢰하여...좋은 무기를 가질수있는 기회를 주었죠

참 재미있더군요...실패도 하구...명품도 탄생하구....

명품...일명 반짝이....내구는 폼이구... 공격,,,방어 명품은 진짜 멋지죠...

그래서 장인도 시작했구... 명품도 조금 띠웠봤는데....

솔찍히 유저들이 수리를 부탁할때 귓말이 왔을때 잠수인척 한적도 여러번...

그런데 앞으로 부식 시스템이 도입되면.... 그런 재미고 없어지구...

앞으로는 귓말도 많이 줄어들겠네요...서운하네요....그래도 겜하면 

안녕하세요 장인님 수리좀 부탁해두 될까요^  이런말 앞으론 못 볼듯하네요.

군주가 다른 게임과 차별화를 둘수있는 장인이 앞으로는 점차 사라질까

걱정이 앞서네요.....

제가 바라는건 운영자들이 좀더 앞을 보구 ...나갔으면 하는 맘입니다...

운영자들이 호연기기를 길려서.... 좀더 멋지고 좋은 군주를 만들기 기원하며..

운영자여 유저를 생각하라....자신만 생각하지 말구....

언제나 행복만땅하세요....덤으로 기쁨도 만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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