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그랬는데... |
번호
68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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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라 | 예종 | Lv.162 |
2005-09-24
| 조회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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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개월전... 처음에는 이런 게임을 누가하나 하면서
친구의 금괴 작업..그냥 재미로 들어왔다가...
말도 키워보고...밤잠 설쳐 가면서 고렙을 향한 열렙
그리고..이마을 저마을 다니면서 사람들도 사귀어보고
그랬는데...
그랬는데...
그랬는데...
명품이나 아이템에 욕심보다 사람 사귀는
욕심이 더강해....퍼주기도 하고...나중에는
선물을 더 많이 받었지만....
그랬는데...
그랬는데...
그랬는데...
처음 페치가 나오고 나쁜것만 있는게 아니라고
달래보기도 했는데...
그랬는데...
그랬는데...
그랬는데...
사람들이 떠날려고한다.
기쁘거나 우울할때 먼저 군주를 찾아..
유저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짧은 타자 실력으로
몇타 못치는 실력으로 수리 다니고 제작 다니고....
그랬는데...
그랬는데...
그랬는데...
떠날 려고만 한다...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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