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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ㅇㅅㅇ/ 기사(?)
번호 722579
shin3692
2005-10-20 | 조회 3333

- 이글은 100% 다 그런 사람들! 이라는 것이 아니라 일부 나타나는 이기주의자들을 말하는 겁니다.

 

 

 

기사를 쓰면 리플로 여러가지 반응이 나타납니다..

 

개중 가장 많은 것이

 

- 정말 좋은 기사다

 

- 이런 기사가 나와 정말 좋다.

 

- 이거 말도 안되는 기사다

 

- 기자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기사다

 

 

 

등등..

 

정말 극-_-과 극을 달립니다.

 

특히나 기자의 자질을 의심케 한다는, 가장 최악의 리플과... 이런 기사를 쓴 기자 너무나도 대단하다고 하는 최고의 찬사를 보내는 리플...

 

정말 진심으로 진단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그런 분들은 기자들이 알아서 정독을 하고 앞으로도 고치려고 합니다.

 

그 리플에 대한 감사하다는 답변이 없어두요..

 

그러나 저런 극과극의 리플중에 이기주의자들이 너무나도 눈에 띕니다...

 

 

다시말해, 해당 기사대로 패치 등이 됐을때, 자신에게 이득이 된다면 엄청나게 포장된말로 기사를 올려줍니다-_-

 

반면, 그 기사대로 된다면 자기에게 불이익이된다, 손해가 될꺼같다 라고만 하면 무조건 기자를 매도하고 짜르라고 협박(?)까지 합니다.

 

일부 몰상식한 인간들은 겜상에서 역참테러, 꼼지테러등을 감행하기도 합니다.

 

 

어이가 없죠...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도 모 신문사 모 기사 때문 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 기사는 분명히 잘못됐습니다.

 

시스템을 보충하기 위하여 만든 것을 악용하여 기존 시스템을 완전히 왜곡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기자는 그걸 권장하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이게 기사이고 이게 기자로써 할 짓 입니까?

 

리플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알려줘서 고맙다.

 

이런 기사 쓰면 일부는 어쩌라는거냐?

 

라는 두가지의 리플로 나뉩니다.

 

 

 

재밌읍니다 리플보면 -_-

 

제가 그 기사의 잘못된 부분을 짚자 해당 기자분은 리플을 남겨주셨는데 왠 잡다한 익명아이디와 몇몇분들은 제 개인적인 인신공격을 하시더군요.

 

웃깁니다.

 

저는 기사에 대해 비판을 했지 제 개인에 대한 비판을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더 웃긴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리플을 달더군요 일부는 ㅡ_ㅡ;;

 

 

 

우짜둥둥...

 

 

이기주의자가 너무 많습니다.....

 

자기만 이득보면 답니까?

 

혼자서 다 해먹고 싶으세요?

 

 

 

그럼 다 해먹으세요...

 

 

군주 싱글게임 탄생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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