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문고 편집장 마PD입니다.

갑작스레 게시물을 올려 쌩뚱 맞지만, 요즘 학교 일정과 학원, 포토샵독학-_-등 때문에 신문사에 관리가 전보다 뜸해졌고 저 개인에 대한 비판하시는 분들이 늘어 많이 심난합니다.

제가 신문고 편집장을 맡고나서 편집장이 지휘하는 신문사가 아닌, 기자 자신이 알아서 기사를 작성하고 관리하며 책임을 지는 것을 원했고 그걸 해드리기 위해 기자분들게 최대한 자유를 드렸으며, 저는 월급이나 조회수 관리자 역할만 해왔고 가장 시급했던 신문고의 활성화에 대해 힘썼습니다.

그 결과 최소한 조회수 만큼은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라갔다고 판단됩니다.

이제부터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면서 발생했던 오류들, 잘못들에 대해 뉘우치고 바로 잡으려고 합니다.

제 꼼지에는 -마PD는 들으시오- 라는 게시판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신문고에 대한 비판, 어느 기자에 대한 비판, 저 개인에 대한 비판 모두 감사히 듣겠습니다.

제가 보는 눈이 잘못되어, 제가 판단하는 잣대가 잘못되어 판단이 잘못되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점들이 있다면 그 게시판을 통해 따끔히 말해주십시오.
그 게시판에 대해서 만큼은 반드시 리플을 달도록 노력하겠으며 그 부분에 대해서 고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PD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