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저도 한마디.... |
번호
75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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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속영웅2 | 세종 | Lv.1 |
2005-11-13
| 조회
2030
|
전 뭐 초반에 창케 렙 80 넘기면서 듀얼로 전향해서 총 케릭
으로 키우다가 110때 활로 무기를 바꿨지요......
근케 렙업의 압박을 꿋꿋히 버티면서 하다가...총케 하는
어떤 분의 모습을 보고 저도 총케로 해야 겠다 생각 했습니
다. 그런데 레벨 100을 넘기면서 같은 마을 분들 중 활 케릭
을 하시는 분과 미황사에서 파티를 맺어 노가다를 하는 시간
이 늘어 났습드랬죠...그런데 그 활케릭의 경험치 기여가
총케릭을 훨씬 능가 하더군요 ..... 좋은 총을 구입 하고
사냥 하면서 약간의 차이가 줄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하더군
요...그래서 전 과감 하게 활로 바꿨습니다......렙 110에 말이
죠.......덕분에 현재 렙 162에 궁술 순수 스킬 83 밖에 안되
는 허 접한 케릭이 되어 버리긴 했습니다만..... 전 스스로
케릭에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왜? 내가 내케릭을
그렇게 생각 하지 않으면 누가 할까 하는 생각도 있고...
내가 내케릭에 만족 하면 되지 굳이 다른 케릭과 비교 할
필요도 없다고 보였기 때문이죠....그리고....스스로가
그렇게 생각 하지 않으면 그야 말로 낭비한 셈이 되는거
라는 생각도 있기때문이죠...
요즘 사랑방을 보면 스스로 자신이 하는 케릭을 상당히
비하 하는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그러나 본인의 케릭을
비하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하는 케릭을 쓰레기라
칭하고 망한다 하고.... 글쎄요.....본인이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그야 말로 헛 고생 한거라고 스스로에게 이야기 하는
거나 다름 없고 .... 케릭에 투자한 많은 시간들이 쓸때 없이
시간 낭비 한거 밖에 더 되지 않을까 합니다...
부디 스스로 케릭에 자부심을 갖고 자신이 하는 케릭에 대해
서 비하적인 발언은 삼가 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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