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젠장 또 털렸다 |
번호
76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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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5-11-21
| 조회
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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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인간... 인형을 한개도 안놔두다니...
내 눈에만 띄지마라
무슨짓을 할지 나도 모른다.
그냥 미 친 개 세마리한테 물렸다고 치부할란다.
저 최남단 s마을과 최북단 n마을은 무슨 행수를 그딴인간으로 앉힌건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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