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자주는 아니더라도 사랑방.... |
번호
769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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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1005 |
2005-11-28
| 조회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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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냥하다 질리거나 쉬고 싶을때 들리던
내게는 안식처 같은 곳이었는데....
이곳에 글을 보면 저분은 어쩜 저리도 나랑 같은 입장일까?
그래 그래.. 사냥하다 나도 그랬어..
저 물품.. 나도 저렇게 샀다 망했는데..
호호호.. 깔깔깔...맘 아프네.. 이랬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대님 말씀처럼 머리가 다 아픕니다.
지끈 지끈 하네요... 글을 읽다보니
이러면 또 어느분중에는 "누가 보랬어?.. "
어떻게 안봅니까? 보라고 올린글.....-0-
붓으로 방어하지 말라는 현자의 말....
그 현자 죽었으니 그 말은 쓰일데가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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