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죄송합니다. |
번호
769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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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3692 |
2005-11-28
| 조회
2420
|
죄송합니다.
신문고 일때문에 사랑방이 자꾸만 시끄러워지는군요.
다시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__)
아래쪽 글에도 리플달아놓았지만
수습기자가 바로 기사를 올리는 것은 (편집장의 선 확인 없이)
수습기자가 자기 기사에 책임질 수 있는 책임감을 느껴야하고 (대충써서 편집장한테 수정받아서 기사 올리는 행위등을 방지)
또 기사의 특성상 어느건 빨리 올려야 하는 기사들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신문고는 수습기자가 직접 글을 올리고, 나중에 편집장이 확인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었습니다.
하온데, 많은 분들께서 그 방법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해주시니
다음번 정팅때 비중있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제가 저번에 올렸던 사과글 하단에 있는
인격 비하와 욕설등을 신고한다는 것 죄송합니다.
하오나 저희 기자들도 인간이고 사람입니다.
인간이 쓰레기 라는둥의 욕을 먹으면 결코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제가 성질을 못죽이고 욱하여 그러한 말들을 쓴점도 죄송합니다.
또, 사과문의 공식 기사화는....
사실 올리면 더 많은 분들이 그 일에 대해 궁금해 하시고 이거 뭐냐 저거 뭐냐
더 혼란스러워질까 기사화는 피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일에 관련되어 기분이 나쁘셨던분들 죄송합니다.
또, 신문고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 충고의 말씀들을 해주신 많은 유져분들 감사합니다.
좀더 발전하는 신문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
p.s 사람님. 꼼지에도 남겨드렸지만 사랑방이나 신문사는 공식적인 곳이지만 꼼지는 제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곳에 올라오는 글의 삭제권한은 저 개인의 권한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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