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여전한 저 어거지 |
번호
80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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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그리운날 | 문종 | Lv.338 |
2006-01-01
| 조회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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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가 없네요 처음 본인의 행동은 하나도 적지 않으셨네요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행동이 잘못 됐다고 하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도 있을려만... 어찌하여 저리 말도 안되는 말로 고집을 피우는지
먼저 천상에서 울 첨 봤을때 그때 렙 얼마셨죠?
제가 알기론 115였는데.. 그렙으로 천상 2층서 사냥하긴 좀 힘들죠 그때 새벽이었고 둘뿐이 없었습니다 천상 가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보통 몹 몰리는 쪽에 한쪽으로 많이 몰리고 또 다굴도 심하죠 제가 첨에 왼쪽에서 사냥 하고 있는데 제 쪽으로 오더군요 그때 몹 많았죠 제뒤에 서서 사냥 하길래 저 몹도 많고 솬수도 있고 같이 그러고 사냥 하면 헷갈리길래 자리 피해 딴데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또 제 뒤에 와서 그러더군요 그래서 한번 더 피해서 딴 쪽으로 갔더니 또 마찬가지.. 그래서 한마디 했죠 저쪽으로 좀 가라구요 ㅎㅎ 몹 남겨 두고 왔어도 제 뒤에 와서 그러는건 대체 왜 그런가요? 사람들도 없고 둘이 한적 하게 했으면 좋았을껄.. 그리고 제 말끝에 뭐라고 했나요? 어떻게 하던 자기맘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언제부터 위아래 있냐고요? 그쪽보다 나이 많음 위지 그럼 아래 입니까? 참 말 하고는.. 그러니 낙조님이 개념 없다고 하잖아요 왜 아줌마만 들썩이고 낙조 얘기에는 한마디도 안하는지.. 그리고 그때 강릉대행수님 시험기간 이라 바빴던거 사실이고 미라클님 무서워서 잠수 탄거 아닙니다 어쩜 뭐든 자기 편한대로 해석하고 남 말 무시 하는지.. 여러사람이 같은소릴 주장 하면 자기 행동을 되 짚어 보세요 저번에 다른 마을분도 스샷 찍어 사랑방에 글 올리셨던데 그분들도 미라클님 한분 내쫒자고 스샷까지 찍었겠습니까? 얼마나 스틸을 해댔으면 그렇게 스샷까지 찍여서 사랑방에 올라 왔을꼬~ 그 뒤로 이름 바꾸고.. 뭐가 정당한건지도 모르고 저러니 더 이상 할말이 없네요 군주유저분들 새해부터 이런일 있어 씁쓸 하지만 여러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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